2030년부터 광주의 쓰레기를 처리할 방법이 없다고?! 자원회수시설(소각장) 오해와 진실

2030년부터 광주의 쓰레기를

처리할 방법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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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자원회수시설(소각장)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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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안정적인 생환환경 조성에 필수인

자원회수시설(소각장)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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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부터 폐기물관리법령 개정으로

쓰레기 직매립 금지, 소각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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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국 특·광역시 중

광주시만 자원회수시설(소각장)이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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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라면 2030년부터 광주는

쓰레기 더미가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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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년부터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광주시의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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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과동 광역위생매립장 직매립양을

안정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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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 자치구 신청, 후 광주시 추진 ]

1.자치구가 입지후보지 신청 창구 역할

2.자치구가 입지 분석, 주민의견 수렴 후

광주광역시에 신청

3.최종 입지 선정 후 건립

"5개 구가 적극 협력하자"

김병내 남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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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에서 도시계획에 필요한

가장 적절한 곳에 설치하는 것"

김이강 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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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회수시설은

반드시 필수적인 시설"

문 인 북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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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구가 함께하는 일!"

박병규 광산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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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로 특별지원금

500억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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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여가 등

편익시설 설치비 60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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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지원금 연간 20억 지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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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자치구는 광주시에

반입수수료에 대한 가산금 지급!

(현재는 10%를 광주시에 지급,

추후 인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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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회수시설은 시민들의

안정적인 생활환경 조성에 필수인

환경기초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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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자원회수시설이

미래가치를 담은 친환경, 복합 문화관광공간으로

품격있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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