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덧 봄이 성큼다가왔습니다.

아직도 아침,저녁으로는 조금 추운데요.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요즘 같이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도서관에서 차분히 책을 읽어 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될 것 같아

오늘은 음성군 삼성면에 있는

삼성도서관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주소: 충청북도 음성군 삼성면 덕정로 53-2

*전화: 043-871-4971

*운영시간:

평일 09:00~22:00, 주말 09:00~18:00

*휴관일: 매주 월요일 / 법정공휴일

*자료현황: 도서 약15000권 보유

*삼성도서관 인터넷 홈페이지:

https://lib.eumseong.go.kr/

삼성도서관은 붉은색과 회색으로

외관을 표현했는데요.

강인함과 부드러움이 동시에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네모와 동그라미 구멍이 있는 담장은

장난스러운 듯 하면서도

똑똑해보이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요.

도서관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도서관에 들어서니

오른쪽에 책 소독기가 보입니다.

도서관이나 카페 같은 공공장소에서는

여러 사람이 책을 만지면서

세균과 바이러스가 묻을 수 있는데요.

그래서 책 소독기의 역할이 꼭 필요합니다.

또한 오래된 책에 붙어 있는

진드기도 없앨 수 있고, 퀴퀴한 냄새도 없애줍니다. 책을 빌려갈 땐 잊지 말고

꼭 책 소독기를 이용해보세요!

왼쪽에는 24시간

도서 무인반납기가 있는데요.

이른 시간이나 늦은 시간에도

편리하게 반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책을 반납할 때는 꼭 한 개를 인식 후

한 개를 반납하는 방식으로 해야 반납이 됩니다.

한 권 반납을 인식하고

두 권을 넣으면 반납처리가 안되니 주의해야 합니다.

도서관 한 가운데는

주황색 피노키오가 있는데요.

열심히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피노키오 옆에 있는

글귀가 눈에 들어오는데요.

‘삶의 의미는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삶에 대한 심오한 고민과 인생방향도

잘 설정해야겠지만

내가 어딘가로 걸어갈 때

비로소 길이 되고 살아갈 때

비로소 삶이 된다는 것 또한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도서관으로 들어가면

화장실과 안내게시판이 있습니다.

다양한 안내 사항들이 나와 있으니

꼼꼼히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왼쪽으로 가면 도서자료실과

멀티미디어실이 있는데요.

신발을 벗고 비치된 실내화로

갈아 신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도서는 1인당 5권 14일간 빌려갈 수 있는데요.

대출 반납일 연체 시 에는

연체일수만큼 대출이 정지됩니다.

대출 자료의 분실, 훼손 시에는

동일 자료로 변상되니 주의해야겠습니다.

도서자료실에 들어가자마자

왼쪽에는 신문, 잡지 등의 정기간행물이 있는데요.

정기간행물은 대출이 불가하고

도서관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한강 작가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네요.

앞으로도 멋진 작품들이 한강 작가뿐만 아니라

여러 작가들을 통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도서자료실 중앙에는

연필스케치 겨울특강 수강생들의

작품들이 전시가 되어있는데요.

3월30일까지 전시 한다고 합니다.

수강생들의 작품이 수준급인데요.

앞으로도 멋진 작품활동을

이어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멋진 작품들을 보니 마음이 따스해집니다.

좋은 작품을 볼 수 있게

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오른쪽은 일반자료실인데요.

어른들이 보는 책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왼쪽은 어린이들과

영유아들을 위한 공간인데요.

신발을 벗고 들어가서 편안하고

자유로운 자세로 책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곳에서 아이들의 꿈이

무럭무럭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1층을 모두 둘러본 후

2층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는

술과 담배에 대한 경고 문구가 눈에 들어옵니다.

모든 선택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기억해야겠습니다.

1층과 2층 사이에는 휴게실이 있는데요.

공부하다가 간식 먹으며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공간입니다.

2층에는 학습실과 노트북 열람실이 있습니다.

1층과 마찬가지로 화장실과 정수기도 있습니다.

쓰레기통 옆에 있는

눈사람 풍선의 모습의 귀엽습니다.

깔끔하게 쓰레기를

잘 버리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것만 같습니다.

노트북 열람석과 학습실의 모습입니다.

노트북 열람석은 카페 같은 느낌입니다.

창 밖에는 삼성시장이 보이는데요.

노트북을 쓰다가 이따끔씩

바깥을 쳐다보며 쉬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학습실은 칸막이가 있는 공간과

없는 공간이 있는데요.

각자의 상황에 맞게 잘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삼성면의 지성인 양성소

삼성도서관을 둘러봤습니다.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고 하는데요.

몸도 마음도 잘 먹고 잘 읽고 건강해져야겠습니다.

마음의 건강을 키울 수 있는

삼성도서관을으로 문학여행 추천합니다.

해당 게시글은 소셜미디어기자단이 작성한 글로,

음성군의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title":"[기자단] 조용한 휴식과 지식의 공간, 음성 삼성도서관 탐방기","source":"https://blog.naver.com/eumseonggun/223810224176","blogName":"음성군 공..","domainIdOrBlogId":"eumseonggun","nicknameOrBlogId":"음성군","logNo":223810224176,"smartEditorVersion":4,"meDisplay":true,"lineDisplay":true,"outsideDisplay":false,"cafeDisplay":true,"blogDisplay":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