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에서 하는 KYF뮤즈 청소년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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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장 가까이에서

성북구 소식을 전하는

성북구 소셜미디어 서포터즈입니다!

성북구에서 하는

KYF뮤즈 청소년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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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역에서 내려서

동덕여대 100주년 기념관으로 가면

연주회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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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입구와 정문 입구 안내도

잘 보이네요.

이번 2024년 연주회 주제는 ‘감동’이네요.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많은 인파로 꽤나 놀랐습니다.

티켓도 미리 수령해야 연주회를 볼 수 있으니,

공연시간보다 좀 더 먼저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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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 보관 장소가 따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연주회장에 오신 오케스트라 가족분들과

관객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다과와 음료도 보이네요..!

덕분에, 공연을 기다리는 시간 동안 지루하지 않고

설레면서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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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 슬픔, 희망과 도전의 순간에

언제나 우리 곁을 지키며

가장 깊은 곳에서 소통하는 힘이 바로 음악입니다

이번 연주회는 음악의 힘을

청소년들의 순수한 에너지로 결집하여,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함께 만들어내는

위대한 하모니로 승화된 무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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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하나 된 예술'이 여러분의 마음을 울리고,

함께하는 기쁨과 감동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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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순간은 청소년 단원들의 땀과 열정,

그리고 예술에 대한 순수한 헌신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이번 연주회를 통해 모두가 음악을 매개로

하나 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시길 바라며,

음악 속에서 평온함과 영감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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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시에나 그룹 회장 신동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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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북구에서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공연을 모두 볼 수 있는

뜻깊은 공연이었습니다.

(초상권과 저작권 관계로

공연무대는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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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청소년 오케스트라&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위한

첫걸음이 시작되었는데요.

단원 면접과 발대식, 연합 캠프, 발표회까지

9개월간의 대장정을 공연장 앞에 위치한

사진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성북구와 더 시에나 그룹,

한국청소년재단과 함께한 공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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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후원해 주신

(중략)

여러분의 헌신과 지도가 있었기에

감동의 하모니가 완성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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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이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의 순수한 마음과

음악적 소통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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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특별한 순간이 여러분 각자의 삶에 깊은 감동을 주고,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서로 연결되는 아름다운 경험이

계속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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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재단 이사장 김병후-

공연을 본 후 청소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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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오케스트라와 합창을 통해

하나 되어 만들어 갈 하모니가

참여하는 분들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한 것 같습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성북구의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에 대한 지원도 볼 수 있었습니다.

멋진 공연을 보여준 청소년들을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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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소셜미디어 서포터스가 작성한 글로,

성북구의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