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인천 아트쇼 컨벤시아에서 작품도 골라보기

송도 컨벤시아에서

그림 구경도 실컷 하고

집에 걸 작품도 고를 수 있는

인천 아트쇼가 주말까지 4일간 열리고 있다.

티켓은 첫날 VIP 말고는 무료입장

주차는 유료/ 무료 가능한 공영주차장도 있지만

먼 곳에서 오시는 분이 아니면

대중교통이 편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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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인천 아트쇼

세계를 향한 아시아 최대의 고품격 미술 축제란다.

해마다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며

인기리에 성장하고 있는 아트쇼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다양한 작품들을 한곳에서 관람하며

작가도 만나고

궁금한 거 질문할 수도 있다.

마음에 들면 그 자리에서 구매도 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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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작품을 종이를 소재로 한 파티장 같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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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이라 중간에 앉아서 쉬면서 관람할 수도 있다.

먹고 쉬며 경험하고 감상하라

그리고 구매까지도 생각해 보시라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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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 직접 작업하는 작가의 방 오) 오래된 십 원짜리 동전으로 만든 비너스 상

작품의 세계는 무궁무진함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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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작업 현장도 직접 만나보고

정열을 상징하는 작품의 가운데 손을 대고

기운을 받아 갈 수 있다며 사진 찍을 수 있는 기회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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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크리스마스를 상상할 수 있는

프랑스의 작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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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를 통째로 모아놓은 듯한 수많은 작품들

앉아서 찬찬히 감상에 빠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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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지?

포장을 안 푼 것 같은 느낌의 미디어 아트 작품들

비엔날레의 작품들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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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문장으로 볼륨감을 나타낸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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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자음과 영어 알파벳의 화려함을

한복에 그대로 옮겼다.

모델님들의 직접 촬영할 수 있는 행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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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도 아트!!!

작품들 보다 시원한 물살을 가르는

요트를 상상하며 머리를 식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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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물 건너온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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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 아트계의 미시와 거시의 세계란다. 오) 작가님의 분위기와 너무 흡사해 놀랐던 공간들

고향의 계절을 그리게 하는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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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작품에 놀란다.

수많은 갤러리를 한곳에 모아놓은 한 곳에서

전국과 세계 곳곳의 작품들을 볼 수 있는 자리이다.

가격도 옆에 쓰여있는 것들도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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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데이 아트투어가 가능한 곳

전문 해설 강연, 감상에 빠져보기,

작가의 방, 라이브 페인팅, 굿즈 판매,

먹으며 쉴 수 있는 공간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24일까지 열리고 있으니

시간 되시면 아트의 세계에 풍덩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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