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이 자라는 꿈이랑도서관
유아에서 어린이, 중·고등학교, 일반인까지
모두가 볼 수 있는 책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특히 시설은 현대식으로 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잔디로 넓게 펼쳐진 마당 사이로 한쪽은
포근함의 나무들이 웃음 짓기도 하는 곳입니다.
주차시설도 넉넉하여 누구나 편히 와서
책을 보고 커피 한 잔을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도서관의 행사와 관련된 일들을
들어가는 입구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운영시간도 체크를 잘하셔야 합니다.
책을 반납하는 곳은 자동으로 되어있고,
쾌적함과 편리함이 있는 곳 책도 많이 있습니다.
부모와 아이들도 도서관을 방문하여 자유롭게
책 읽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입구를 들어서면 책 검색과 책장들이 펼쳐집니다.
유아들이 책을 읽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펼쳐진 책장을 소개하겠습니다.
다 담지를 못해서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열심히~~
2층으로 가면 별도의 공간이 또 펼쳐집니다.
도서관 앞에는 학교가 있습니다.
펼쳐진 공간 속에 고요함이 춤추는
따스한 책의 공간이 자리합니다.
2층에는 별도의 전시관이 있습니다.
이곳은 통영의 명물인 자개 작품이 있습니다.
지금은 잘 보이지 않고,
수공예 고가품으로 된 것입니다.
옛날에는 아주 흔하게 사용하던 것인데~~
디지털 공간 곳곳에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어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한 편엔 밥상이 펼쳐져 있습니다.
옛날 밥상 위에 따스한 음식의 숨결이 스며~ 고스란히
여러가지의 공간이 펼쳐져 있어 책도 읽고,
2층 전시관에서 구경도 하고
자유롭게 시간을 즐길 수 있네요~
한쪽에 커피와 빵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군데군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아기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부모의 즐거움이 아이의 웃음에 피어나는 공간입니다.
2층에는 앉아서 편안히 차를 즐길 수 있고,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아이들과 놀아도 될 정도의 길고, 넓은 공간입니다.
파릇함이 있는 곳에 꿈이랑도서관이 있습니다.
책은 마음을 읽어내는 힘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마음을~ 누군가의 지혜를 읽어냅니다.
책 한 권에는 사라지지 않는 지혜가 꿈틀거립니다.
누군가 그 사람의 지혜를 가지고 싶으면,
그 사람의 책을 읽으면 됩니다.
정리된 지혜~ 내 속에서 싹 피울 지혜~
그것은 책입니다.
책은 걸음을 피어나게 하는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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