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에서 열린 렉시오 보드게임 챔피언십 지역 예선전 현장 속으로!

지난 9월 14일,

부평구청소년수련관 지하 체육관에서

치열한 두뇌 싸움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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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2024 렉시오 보드게임 챔피언십에 출전할

미래의 선수들을 선발하기 위한

지역 예선전이 진행됐기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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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지역 예선전이 진행되고 있는데,

인천은 부평구에서 예선전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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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대회 종목인 ‘렉시오’는

보드게임 종류 중 하나로

마작패 형태의 타일을 활용해

점수를 얻는 게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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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지만

이기기 위해서는 전략이 필요한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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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9시 30분부터 시작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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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으로 가기 위한

예선 1차전과 2차전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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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좌석표를 뽑아

정해진 테이블에 앉은 뒤 경기를 진행했는데요.

서로 말을 하지 않아도

패를 섞고 게임을 하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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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전이 끝난 뒤에는 점수 합계를 내어

가장 높은 점수를 낸 상위 5명을 선발해

결승전을 치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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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하게 경기를 펼친 끝에

우승자가 가려졌고,

이어서 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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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에서는

상장과 렉시오 공인 단증을 비롯해

1등 렉시오 플러스 화이트,

2등 보드게임 CID,

3등~5등 렉시오 플러스칩 1번 세트를

부상으로 수여했고요.🎁

6등과 7등에게도 렉시오 미니칩 1번 세트와

렉시오 공인 단증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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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상위 20%에 입상한 참가자에게는

렉시오 공인 단증을,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보드게임 할인권을 수여해

모든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었던

대회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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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에서

‘보드게임 렉시오 클래스’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참여자를 모집하고,

부평구청소년수련관에서

‘2024 스포츠한마당 렉시오 대회‘를 통해

청소년을 모집해

더욱 의미가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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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각 기관의 노력이 모인 덕분에

다양한 연령층의 참가자들이 모여

더욱더 재미있는 대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으로도 부평구에서 이런 의미 있는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부평구 블로그 기자단 #김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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