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제18회 피너클 어워드 예천군 최고상 & 2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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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18회 피너클 어워드

예천군 최고상 & 2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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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이 2024 제18회 피너클 어워드

문화유산 부문 최고상 수상 및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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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너클 어워드'는

세계축제협회(IFEA World)가

축제이벤트 분야에 수여하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상으로,

국내의 경쟁력 있는 축제를

발굴해 시상하고,

이를 세계화로 연결하는

권위 있는 행사이며

‘축제 올림픽’이라고도 불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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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18회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에서

예천군은 예천활축제🏹로

문화유산활용 프로그램부분 금상을

예천삼강주막나루터 축제​로

특별프로그램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하여

총 2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요!

작년 첫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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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예천군은 전국 3대 활 생산지이자,

전국에서 유일한 활축제 개최지로서

‘활의 고장’이라는 독창적인 정체성을 바탕으로

축제 브랜드를 강화해

심사위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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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을 수상한 2024 예천활축제🏹는

‘히트다 히트 예천’​이라는 주제로

‘다 같이 놀자 예천활축제’ 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5월 3일~6일까지 나흘간

약10만 8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주제공연, 활의 전쟁, 필드아처리, 키자니아 등

다양한 공연·체험·전시 등으로

많은 관람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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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 대표축제! 2024 예천활축제 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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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예천의 문화를 널리 알리고,

다양하고 풍성한 콘텐츠로

많은 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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