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판화, 그들의 흔적 <현대 미술 거장전> - 이정윤 기자
안녕하세요~블로그 기자 이정윤입니다.
거창문화센터 전시실에서 오는 4월 16일 까지 <현대 미술> '거장전'이 열리고 있어 그곳으로 달려가 보았습니다.
'물방울' 포스터를 보니 떠오르는 작가가 있으신가요?
네~ 맞습니다. 김창열 님이신데요.
나는 물방울 한 가지 밖에 없다.
약 50년간 물방울을 소재로 그리며 '물방울 작가'로 불렸습니다.
화면을 가득 채운 천자문과 극사실적으로 묘사된 물방울은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보여주며 깊은 여운을
가져옵니다.
화려한 꽃밭이네요. 너무 아름다워 폭 빠져듭니다. 여기서 기념사진 '찰칵' 추억을 남겨보세요.
오늘 만나보실 작가분이십니다.
익히 알고 계신 분도 있고 처음 들어본 분도 있었는데요.
작품을 보니 감탄이 절로 나며 그 아름다움에 한참을 서 있었습니다.
한국미술의 선구자이신 '김환기'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이번에 처음 알게 된 작가 '이왈종'님의 작품입니다.
그럴 수 있다.
그것이 인생이다.
이왈종 작가가 꾸준히 그리는 '중도'라는 주제는 불교에서 유래한 용어인데, 양극단에 치우치지 않은
바른 길이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번뇌와 탐욕에서 벗어나 '평상심'을 유지하길 염원하는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잘 아시는 '박수근' 작가님이십니다. 교과서에서 실려 익히 알고 있지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중 한 명이라고 합니다.
작품 감상 후 1층으로 내려오면 이렇게 체험 부스가 있습니다.
거창에서 이런 수준 높은 미술 작품을 감상할 기회가 있다는 게 참 좋은데요.
놓치지 마시고 꼭 가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거창군
#거창문화센터
#2025년현대미술거장전
#한국현대미술거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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