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등록 필수, 미등록 시 불이익

안녕하세요~~

다들 추석은 잘 지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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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첫 엘레강서 주자는

김라겔님의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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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걸음 지나가면, 한 번은 볼 수 있다는 반려동물!

9월까지 반려동물 등록은 필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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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그리고 유실된 동물을 소유주에게 빠르게 인계하고

유기동물의 발생 억제를 위한 취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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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1일부터 동물 등록제가 의무 시행 중인데요.

2024년 10월부터 집중 단속이 시작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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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30일까지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2024년 10월부터 집중 단속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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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법 시행령에 따라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1차 2차 3차로 나누어 회차에 따라 가중하여 과태료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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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을 대행하는 동물병원에 반려견을 데리고 직접 방문하시면 됩니다.

부산시 강서구 내 등록 신고 대행하는 동물병원 목록 첨부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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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nimal.go.kr/front/awtis/record/recordAgencyList.do?csSignature=Q2KXWnFMsoT16erCAyRo1g%3D%3D&boardId=recordAgency&pageSize=0&menuNo=2000000002&searchUprCd=6260000&searchOrgCd=3360000&searchText=&searchJuso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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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군 구청에서 등록을 원하시는 경우

지자체에 따라 대행업체를 통해서만 등록이 가능한 지역이 있으니

가능 여부를 사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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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등록 방법에는 외장형 내장형 모두 가능하지만

분실, 훼손 우려가 없는 내장형 마이크로칩 삽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2개월령 이상의 반려목적으로 기르는 개에 한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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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양이는 동물 등록이 불가능!

*예외로, 현재 시범사업 시행 중인 지자체에 주소지를 둔 소유자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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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반려견이 사망한 경우 혹은 소유자가 변경되거나 주소, 연락처가 바뀌는 등

인적사항에 변동이 있을 때도 30일 이내에 변경 신고 절차를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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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사항을 미등록한 경우에도 최대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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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청 이나 정부24, 국가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서 변경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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