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2주년 이벤트 당첨자 발표

나에게 연수는 구민행복지킴이이다

​

구민을 위한 행사와 배려심 가득한 교통편, 깨끗한 도로 환경 등

여러 방면에서 행복 가득한 부분들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김*영(0953, 옥련동)

나에게 연수는 꿈을 키우는 성장판이다!

​

송도 글로벌 캠퍼스,청년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넘쳐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젊은이들에게 연수는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든든한 지원군입니다!

박*훈(8873, 송도동)

나에게 연수는 보디가드다.

​

연수구에 있으면 안전하다고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현재 우리 가족의 든든한 울타리이자 가족 구성원 한 명, 한 명을 연수만의 다양한 정책으로 보호해 주고 있으면 특히 연수 아이톡톡을 통해 아이의 출산과 육아를 덜 힘들게 지켜주고 도와주고 있습니다.

박*남(2718. 청학동)

나에게 연수는 도심 속 초록 동네이다

​

자연과 도심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아름다운 동네라고 느껴집니다. 아직까지 농사가 이어져 오는 선학동의 농지와 청보리밭, 송도의 센트럴파크, 원인재의 벚꽃길 등도심 사이에 아름다운 자연이 공존해 더욱 예쁘고 살기 좋은 곳입니다.

장*원(9065, 선학동)

나에게 연수는 삶의 쉼표이다.

​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주는 곳입니다. 아름다운 공원, 쾌적한 산책로, 그리고 다양한 문화 및 여가 활동들이 가득한 이곳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연수구는 삶의 쉼표를 찍고 재충전할 수 있는 소중한 장소입니다.

최*규(0847, 옥련동)

나에게 연수는 아낌없는 주는 나무이다

​

연수구에 다양한 복지 제도가 잘 되어 있어서 살아가기 너무 좋아요. 삶에서 많은 도움과 편리함을 누리며 살고 있어서 정말 만족해요.

두*나(7663, 동춘동)

나에게 연수는 '성장의 디딤돌'이다

​

연수구는 아이들을 위한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물놀이장, 축제 등 아이들이 좋은 환경 속에서 잘 치료받고, 뛰놀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의 기반을 마련해줍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한 성장의 디딤돌 같은 연수구! 화이팅입니다.

김*진(5321, 연수동)

나에게 연수는 실버의 행복이다

​

정년을 맞이하고 통장, 자치회, 동대표 자원 활동 등. 연수에서 30년을 넘게 살지만 젊어서는 엄두도 못 낼 이러한 경험을 정년이 끝난 시점에 활동할 수 있는 이 연수가 있어 제게는 새로운 삶의 연속입니다. 그래서 늘 감사합니다.

최*자(4565, 동춘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