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고기 맛집 사포뚝소 단체 및 가족모임 상견례 식사 자리, 밀양 카페 레비레스코 추천

지역마다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맛 집들이 있습니다. 밀양 고기 맛집에는 사포뚝소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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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한결같은 장소에서 한결같은 맛으로, 넓은 주차장과 넓은 홀을 보유하고 있어, 단체 및 가족모임 상견례 식사 자리로 추천드릴 만 한 밀양 고기 맛집과 밀양 카페 레비 레스코로 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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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단체 모임에서 고기 먹으러 간다기에 사포 뚝소로 가자고 추천드렸어요. 지난번에도 가본 적인 있어서 여기는 여러 조건상 단체 모인 장소로 실패 안 해겠다 싶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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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고기 맛집 사포뚝소에서 식사를 한 번이라도 해 보신 분은 저와 비슷한 느낌을 겪지 않을까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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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부터 넓은 주차장이 시원하게 좋습니다. 밀양 시내권은 주차하기가 어려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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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밀양 고기 맛집으로 추천드리는 사포뚝소는 시내에서 10분 이내 거리지만, 시원하게 펼쳐지는 넓은 주차장과 식당 주변 전원 풍경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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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주차장 한편에는 이 집의 히든 메뉴인 참숯 통 삼겹 바비큐와 갈비탕, 냉면, 돼지 양념갈비, 삼겹살 등의 메뉴가 있다는 현수막이 시원하게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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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도 있으니 필요한 분들은 메모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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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분의 모임 장소에 각자 차를 한대씩 가져와도 넉넉하게 주차할 수 있었던 식당 사포뚝소는 1층은 고기 식당으로 2층은 레비 레스코라는 커피 카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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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 레스코 카페는 1층 식사 영수증을 지참하고 방문하게 되면 음료 20% 할인을 받을 수 있도요.

고기 식사 후에 개운하게 커피 음료로 입을 정리하고 소화 시키기에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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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70~80명까지 식사할 수 있는 넉넉한 실내, 깔끔한 시설이 단체 및 가족모임 상견례 식사 자리로 추천드리는 밀양시 부북면 소재 전망 좋은 식당 사포 뚝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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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메뉴로 냉면+통 삼겹 바비큐가 1인 15,000원이라는 안내문이 식당 곳곳에 붙어 있고요.

냉면 1인분 10,000원. 통 삼겹을 추가로 드실 경우에는 한 접시 10,000원에 제공되더군요.

요즘 잘나가는 메뉴로 가격대 부담 없는 통 삼겹 바비큐가 있습니다. 겉바속촉의 뚝소 항아리 삼겹살 바비큐는 200도 균일한 온도로 불 조절하여 전통 항아리에 구워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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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기는 쏙 빠지고 담백한 고기만 남기 때문에 맛과 영양면에서 뛰어난 요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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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최상급 삼겹살을 사용한다는 점도 믿을만하지만 수냉식 저온 숙성이라는 방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삼겹살이 돼지고기 같지 않고 부드러워, 노약자나 어린아이들도 영양 보충에도 부담 없는 메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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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탕은 2인부터 포장이 되는데요, 맛있게 식사 후 가족을 위해 주문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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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현지인 사이에서 알아주는 고기 맛집답게 한우와 한 돈 돼지고기만을 사용하는 식당이었어요. 식사 메뉴는 가격표 참고하시고 주문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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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식사에 소고기를 먹는 것은 쉽지 않지만 고마운 분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자리라 소고기 등심 식사를 하였는데요. 국내산 장작 참숯에 하나하나 올려지는 반찬들을 보니 정갈함과 정성스러움이 살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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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상태가 아니라, 어느 정도 해동된 고기가 등장하니 구웠을 때, 육질이 다르다 싶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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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반찬 중에 아삭한 백김치와의 어우러짐이 특히나 좋았답니다. 백김치는 추가 주문을 기분 좋게 해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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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중에 두 번째로 맛나게 먹었던 음식은 새콤달콤 샐러드였습니다. 파인애플과 양배추가 적절한 조화를 이루면서 달콤 신선한 식감으로 입안이 개운해지고 고기의 기름기를 잡아 주기에 충분히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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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메뉴는 밀양 고기 맛집 사로 뚝 소의 히든 메뉴 하는 통 삼겹 바비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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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및 가족모임 상견례 식사 자리에서 소고기 먹기가 부담이라면 부답 없는 가격대 통 삼겹 바비큐 한 판( 65,000원)과 냉면 식사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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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모임으로 좋은 사람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밥을 먹었더니, 맛있는 음식 탓인지 식탁에 남은 음식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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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찾아도 푸근한 인심과 넉넉함이 있는 식당, 밀양 가족모임 상견례 식사 자리 추천 고기 맛집 사포뚝소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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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만 먹고 그냥 가려다가 식당에서 주는 20% 음료 할인권을 가지고 사포뚝소 고기 맛집 2층 밀양 카페 레비 레스코로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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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 레스코는 '다시'젊어지다' '다시 청춘'등의 뜻을 담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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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분위기 아늑하고 밀양 시내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전망이 참 좋은 카페였어요. 보기보다 찾는 사람이 많은 밀양 분위기 좋은 카페라는 사실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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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소품이나 간단한 간식 먹거리들도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밀양 카페 레비 레스코는 수제청 음료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나름 입소문 카페였어요.

선물 이벤트로 방문자 네이버 영수증과 인스타그램 업로드도 행사도 하고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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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이나 인스타 리뷰 할 경우 카페에서 원하는 해시태그를 담아 주시면, 달고나 와플 아메리카노 음료 중 한 가지 메뉴를 선택할 수 있었답니다.

시원한 수제청이 냉장고 안에 가득 전시되어 있는 걸 보니, 이 카페 주인장의 부지런한 성품이 느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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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음료들 중에 저는 지인과 고기 먹고 20% 할인 쿠폰으로 아이스라떼를 마셨는데요. 커피 맛도 고기처럼 찐으로 좋았던 밀양 카페 레비 레스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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