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와 맛을 다 잡은 카페 '여양로 2111'

남한강이 흐르는 뷰를 보며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여양로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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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뷰를 보며

음료를 마시고 싶을 때마다

종종 가는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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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 개군면 여양로 2111

여양로 2111은

개군의 끝, 여주 이포보 다리 주변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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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바로 앞에 주차장이

넓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양로 2111에는

커피류, 스무디류, 에이드류, 티 등

다양한 음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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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뿐만 아니라 빙수,

디저트도 있으니 메뉴판 참고하세요.

디저트는 케익, 쿠키 등 다양한

디저트가 있었습니다.

저는 고민고민하다가

여양로 2111의 시그니처 메뉴인

딸기말차라떼를 주문했습니다.

카페 내부에는

2인석, 3인석, 다인석 등

많은 좌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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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안에서 밖을 바라봤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바로 야외로 나왔습니다.

여양로 2111에서는

속이 뻥 뚫리는 남한강 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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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 여러 좌석이 준비되어 있으니

날씨가 좋은 날에는 무조건 밖에 앉아서

음료를 마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주문한 딸기말차라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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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말차라떼는 달달한 딸기청과

쌉쌀한 말차가 섞인 음료입니다.

바닥에 있는 딸기청과

말차를 함께 섞어서 마셔봤는데,

조금 달다고 생각이 들 때,

말차의 쌉쌀한 맛이 잡아줘서

너무 맛있었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점차 지나가고

시원한 가을이 오고 있는 9월!

멋있는 뷰를 바라보며

맛있는 음료를 드시고 싶다면

여양로 2111 추천드립니다.

※ 본 게시물은 양평군 SNS 서포터즈가 작성한 글로 양평군과 공식 입장이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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