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봄에 가볼 만한 곳

경주 양동마을

경주는

신라의 수도로 지붕 없는 박물관입니다.

오늘은 경주의 박물관 중

경주 양동마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경주 양동마을은 마을 전체가

국가 지정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전통 민속마을입니다.

경주 양동마을은

여름에는 고온다습하고

겨울에는 저온 건조한 기후라고 합니다.

경주 양동마을은 평지가 아니라

높낮이가 있는데요.

풍수지리를 활용하여

마을이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오르막과 내리막길을 걸으며

마을 감상하기 정말 좋습니다.

경주 여행 시 빼놓을 수 없는 관광지

양동마을 이용 정보를 소개합니다.

✅경주 앙동마을 이용 정보✅

-관람 시간

4월~9월 : 09시~19시

(마지막 매표 시간 18시)

10월~3월 : 09시~18시

(마지막 매표 시간 17시)

* 자전거, 반려동물 출입은 금하고 있습니다.

✅경주 양동마을 해설 안내✅

-해설 신청 :

양동마을 초입 해설사의 집

(현장 접수-무료)

해설을 들으며 관람하면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 됩니다.

양동마을을 제대로 관람할 수 있으니,

해설을 신청해 보세요.

✅경주 양동마을 문화관✅

-관람 시간 :

하절기: 4월~9월

동절기: 10월~3월

17시까지

-휴관일 : 매주 월요일

마을의 입구에서 보이는 풍경은

양동마을을 모두 보여주지 못하기에

규모를 어림할 수도 없습니다.

마을 길을 걸어서 돌아보면

아름다운 고택과 자연환경의 어울림을

만날 수 있습니다.

경주 양동마을의 역사는

조선 초기부터 형성되었는데요.

조선 전기에는 결혼하면

남자가 여자의 집에서 생활하였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대를 이어 사는

유교 문화의 집성촌이 생겨났습니다.

송첨 서백당

격식을 갖춘 경주 손씨 종가 고택으로

서백당은

하루 ‘참을 인(忍)’자를 백번 쓴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관가정

관가정은

이곳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무첨당

무첨당은 사랑채의 연장 건물로

손님접대, 쉼터, 책읽기를 즐기는 등

여러 용도로 사용되던 공간입니다.

경주 양동마을은 산새의 아름다움과

자연경관과 전통가옥이 어우러진

역사가 깊은 마을로 품격이 있습니다.

여행하기 좋은 봄날 경주 양동마을에서

🛖전통가옥의 풍경에🛖

흠뻑 젖어보는 건 어떨까요?

2025 경상북도 SNS 서포터즈

김은희 님의 글과 사진입니다. ​

* 본 게시글은 경상북도 SNS 서포터즈의

글로 경상북도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경북 SNS 바로가기 🔽

{"title":"경주 봄에 가볼 만한 곳 경주 양동마을","source":"https://blog.naver.com/gyeongbuk_official/223842569931","blogName":"경상북도 ..","domainIdOrBlogId":"gyeongbuk_official","nicknameOrBlogId":"경상북도 보이소","logNo":223842569931,"smartEditorVersion":4,"meDisplay":true,"lineDisplay":true,"outsideDisplay":true,"cafeDisplay":true,"blogDisplay":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