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와닿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경북이 발 벗고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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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극복을 위해

경북이 직접 나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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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은 저출생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생각과 고민을 많이 해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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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아닌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지금도 지속적으로 획기적인 대책을

만들어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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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경북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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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 시군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한

<생생(生生) 버스 시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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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버스 시즌 2

지방이 살아야(生) 나라가 산다(生)

라는 의미를 담고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현장을 다니며 경북도민과 소통하는 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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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버스 시즌 2는 도와 시군이

연결·소통·협력하여 도정 철학을 공유하고

저출생과 전쟁 전면전에

공동 대응하고 저출생 극복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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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버스의 첫 시작은 바로

생명문화의 도시 성주군에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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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창의문화센터에서

저출생 현장토론회​를 개최하고,

성주군 통합돌봄센터와 어린이집 등의 돌봄 시설을 방문해

군민과 함께 저출생 극복을 위한

해결 방안을 모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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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전쟁 현장 토론에서는

저출생 문제로 대한민국이 사라질 위기를 맞아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생각과 고민을 함께 나누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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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소통 간담회에서는

도가 추진하는 아이 행복사업을 시작으로

출산, 육아, 주거, 보육 전주기 정책을 통해

부모의 행복이 공동체 행복으로 이어지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는 공동의 목소리가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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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생버스를 동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더욱 현실적인 대안들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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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은 저출생에 대한 전면전을 하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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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출생 관련 모든 정책을

규제 장벽 없이 실험할 수 있는

‘융합 돌봄 특구’시범 지구를

경북에 지정해 달라고 건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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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국가 차원의 인구정책 연구기관

설립이 필요하다고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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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인구정책 연구원’ 설립도

강력히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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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경우,

인구학 연구소 설치가

저출생 위기 반전에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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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면담에서는 특별법의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하나로 모아졌는데요!

우리의 문제인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기존의 틀을 뛰어넘는 대책들이 필요하고,

‘저출생 대책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에

모두가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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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다자녀 가구에 대해서는

국민주택 규모(85㎡ 이하)를 확대해 줄 것과

가족친화기업에 대한 수의계약 범위 확대 등을

설명하고 건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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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경북이 현장 중심으로 설계한

100대 실행전략을 알리며,

정부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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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이 먼저 저출생 극복 모델을 만들어

전국에 확산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달라는

강한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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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실행전략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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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비용이 드는 제증명 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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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 가구에 대한

제증명 수수료를 지원하기 위해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 개정안을 마련해

지난달 30일에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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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번 조례안이 무사통과된다면

기존에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에게

적용하던 제증명 수수료 면제를

*다자녀 가구도 적용받게 됩니다!

* 다자녀 가구:

경상북도에 주소를 두고 2명 이상의 자녀

(자녀 중 1명 이상은 19세 미만인 경우)를

양육하는 가구

경상북도는 저출생 극복이

현장에 빠르게 구현될 수 있도록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갈 거예요.

저출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민과 함께

직접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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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저출생 문제

경북이 먼저 극복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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