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민과 함께하는 MBC 금토드라마 특별시사회 열려

함께 여는 미래! 생동하는 당진!

충청남도 당진시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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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당진시는 MBC 금토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이하 ‘백설공주’, 기획 권성창, 연출 변영주, 극본 서주연, 제작 히든시퀀스/래몽래인)’

특별시사회가 오는 16일 오후 8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시사회는 제작사

히든시퀀스가 주최하고 당진시,

GS EPS, 현대제철이 후원하는 행사로

당진 지역을 주 무대로 촬영된 드라마를 소개하고,

제작에 도움을 준 시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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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시사회에서는 변요한, 고보결, 김보라 등

주요 출연 배우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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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 참여를 원하는 15세 이상 시민은

8월 9일 오후 2시부터

당진문예의전당 누리집(https://www.dangjinart.kr/) 에서

1인 2매까지 예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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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한 시민은 16일 오후 4시부터 대공연장 예매 창구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발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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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디지털 취약계층은 행사 당일 오후 4시부터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현장 예매도 가능합니다.

한편, 오는 16일 MBC 금토드라마로 첫 방영되는

‘백설공주’는 역추적 범죄 스릴러 장르로

사라진 기억을 되찾기 위한

한 남자의 사투를 담아낸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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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주 감독의 연출로 당진에서

총 9개월간 제작진과 배우가 상주하며

전체 분량의 80% 이상을 촬영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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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천읍성, 솔뫼성지, 면천 저수지, 합덕시장, 남산공원,

호서고등학교 등 드라마를 통해 당진의 곳곳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제작사 이재문 프로듀서는

“당진시와 시민들의 협조 속에 제작되어

배우와 제작진들은 특별히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

작품의 후원자였던 시민들과 첫 방송을

함께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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