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북특별자치도 공식 블로그

'전북의 재발견'입니다.

2036 올림픽은 전북에서!

전북특별자치도가

2036 하계올림픽

유치 성공 기원 다짐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에 자세한 소식과 함께

주목해야 할 전북특별자치도의

알찬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01.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성공 기원 다짐 대회

오는 2월 말 국내 2036 하계올림픽 후보 도시 결정을 앞두고, 전북특별자치도가 올림픽 유치를 염원하는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11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성공 기원 다짐 대회’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정강선 도체육회장 등 각계 인사 2천여 명이 참석해 올림픽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북 14개 시군 대표들이 함께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다짐 결의문을 낭독하고, 성화대에 불을 밝히는 화합 퍼포먼스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월 말까지 올림픽 유치를 위해 전략적 홍보와 협력 활동을 통해 올림픽 국내 후보지 유치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02. 전북특별자치도

2025 첨단재생바이오 세미나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는 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와 함께 전북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2025 첨단재생바이오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도의회 위원장을 비롯한 분야별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바이오잉크 실용화, 오가노이드 연구, 디지털 헬스케어, 헴프 산업 등 바이오 분야별 강연이 진행됐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바이오 산업 육성 목표로 기업 30개 유치, 국가예산 2,000억 원 이상 확보, 보스턴 글로벌 협력 거점 구축을 설정했습니다. 이를 위해 바이오 소부장, 디지털 헬스케어, 첨단재생의료 3대 핵심 분야를 집중 육성할 계획입니다.

특히, 바이오 R&D 지원을 200억 원 이상 확대하고, 기업 유치를 위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03.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제416회 임시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올해 첫 임시회를 열고 의정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지난 11일 제416회 임시회를 열고 도정과 민생 전반에 걸쳐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임시회 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관영 도지사가 2025년도 도정 시책 방향을 설명했고,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장연국 의원이 시해 중점 과제를 담은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진행했습니다.

이날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본회의에서는 지역 현안 등 주요 관심 사항에 대한 5분 자유발언과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과 의안 54건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 해당 정보는

2월 17일 기준 작성된 자료로

해당 정보에 대해서는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글, 사진 = 전북특별자치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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