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를 지켜낸 영웅들, 영원히 기억될 이름들 -

오산시(시장:이권재)는 지난 28일 오전 11시,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수청동 소재 현충탑에서 오산시 보훈단체협의회 주관으로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권재 시장과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보훈 단체장, 보훈 가족,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헌화 및 대회사, 기념사, 안보 결의문 낭독, 구호 제창, 만세삼창 등 호국영웅들을 추모하고, 안보 의지를 다짐하였다.

이권재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가 오늘날 평화로운 삶을 살고 있는 것은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 덕분이라며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우리 모두 호국영웅의 넋을 기리고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은 기념사에서 “서해 수호를 위해 희생한 용사들의 명복을 빌며, 하루빨리 평화통일이 이루어져 다시는 이와 같은 불행한 일이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동희 오산시 보훈단체 협의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서해 수호의 날의 배경'을 설명하면서 2002년 6월 29일 제2연평해전, 2010년 3월 26일 천안함 피격 사건, 2010년 11월 23일 연평도 포격 등 서해에서 발생한 북한군의 도발을 상기하면서 대한민국 국군의 서해 수호를 위한 희생을 기리고, 국토수호 결의를 다지며, 국민의 안보의식을 결집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하였다.라며 서해 수호의 날은 대한민국의 기념일로 3월의 넷째 금요일이며. 이는 2016년부터 기념일로 지내고 있다 “라고” 밝혔다.

이어서 홍종호 고엽제 전우회 오산시 지회장의 “안보 결의문 낭독”과 월남 참전자회 오산시 지회장 박동문의 “구호 제창” 구기 봉 무공수훈자 오산시 지회장의 “만세삼창”으로 참석자 모두가 만세삼창 후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추모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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