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노인일자리사업 최우수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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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천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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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올해 실시한 '2023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중 17개 시·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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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 함께 보시죠!

인천시는 이번 선정으로

노인일자리사업 종합평가 부문에

6년 연속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된 쾌거를 이루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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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천시는 지난해 군·구,

노인인력개발센터와 시니어클럽 등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50개소와 협력해,

1,787억 원의 예산을 투입,

총 5만 550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실질적 소득 확대에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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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전국 시·군·구 경쟁부문에서

남동구를 대상에,

부평구와 연수구를 최우수상에,

계양구와 서구를 각각 우수상에 선정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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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약 1,300여 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간 경쟁부문에서는

남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 등

총 14개 수행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습니다.

앞으로 일과 함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확대해 나가는 인천시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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