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전
군산 나운동 나눔으로 함께 하는 착한가게 심도카페
군산
나운동 나눔으로
함께 하는
착한가게
심도카페
한낮
체감온도
32도를 웃도는
늦더위가
무색할 만큼
오픈 런이
이어졌던
군산 북 페어 2024에서
책도 구입하고
강연도 듣고
시간 가는 줄
몰랐는데요,
북 페어
참가 후
군산 회관 근처
나운동 착한가게
심도카페의
심도 있는
달달
정겨운 차담
지금
바로
공유합니다.
나운동 착한가게
카페 심도는
아이보리색
3층 건물
1층
모퉁이에 있어서
찾기도
쉬운데요,
깔끔하고
기분 좋은
아이보리색이 주는
시원함이
기분 좋은
착한가게 카페 심도의
밝은 유쾌함은
매장 문을 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나눔으로
함께하는 공간
나운동 착한가게
카페 심도 입구
착한가게 현판을
보는 것만으로도
늦더위가
잠시 쉬어갈 듯
뽀송뽀송
기분 좋은 순간입니다.
지역공동체의
착한가게
선한 영향력은
이미
다 아시겠지만
수익금의
일부를
군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착한가게의
지속 가능하게
하는 힘은
오며 가며
들려주시며
응원해
주시는 거라는 것
공감하시죠.
외관에서도
이미
짐작하셨겠지만
군더더기 없이
담백하고
깔끔한
인테리어 감성과
함께
아지트처럼
아담한 규모에
통창뷰가
시원하네요.
진지하고
심도 있는
심도 인증샷 코너도
찐입니다.
메뉴판도
매대 바로 앞에 있어
눈으로
스캔해보는데요,
가격도
착하기만 합니다.
시원시원
호탕한 성품에
동네 일이라면
내 일 보다
앞장서다 보니
바쁘지만,
그래도
색소폰이나
기타 레슨 등
활발한
SNS 소통에
진심이라고
하십니다.
유쾌함이
남다른
주인장 찬스로
메뉴 추천은
덤인데요,
그래서
오늘
추천 음료는
신나는
군산 가을여행
다음 여정을
위해서
상큼 새콤
은은한 뱅쇼와
심도라떼가
찐이었다는 것
아래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페 영업이
끝나면
색소폰 &
기타 연주로
또 다른
변신을 하는
착한가게
심도 카페의
다양한 매력은
어디까지~~
유튜브
계정도 있어
실시간 연주회도
감상할 수 있답니다.
화이트톤
벽과
우드톤
테이블 조합이
신선한데요,
소모임
테이블과
느낌 있는
이색 테이블도
포토존
인증각입니다.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다독 다독
다독여주는
주인장이
직접
제조한
뱅쇼는
레시피가
궁금할 정도로
만족스러웠고
착한 가격에도
만족스러웠답니다.
수제 뱅쇼에
이어서
심도라떼도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웠다는 것
안 비밀입니다.
참고로
카페 심도
'심도'는
심도 있는
깊은
이야기를
나누기를
바라는 마음에
심도카페로
이름 붙였다고 해서
미소가
지어진 것은
어쩔 수 없네요.
글을 쓰는
지금
식을 줄 모르는
무더위에
잠깐
쉼이 되었던
군산 여정의
달콤 쌉싸름한
착한 시간
착한가게
이야기는
계속될 텐데요,
나운동 군산 회관에서
머지않은
카페 심도를
비롯
군산 착한가게
순례는
계속
진행형입니다.
"군산
나운동 나눔으로
함께 하는
착한가게
심도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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