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빛 그리미 회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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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교육청 평생학습관 2층 갤러리 나무와 갤러리 다솜에서는

인천 시민들을 위하여 서양화, 한국화, 사진, 입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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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 이번에는 물∙빛 그리미 회원전이 열리고,

단체관람은 사전 전화 문의 하면 가능합니다.

(032-899-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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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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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 다솜에서는 캔버스 위에 다양한 꿈과 추억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는 예술 동호회 물, 빛 그리미의

제8회 회원전 <물, 빛으로 통하다>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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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하고 참된 모습을 보여주는 사람들을 표현하는 말로

천진난만한 표정에서 우리 미래를 희망있게 내다볼 수 있다.

수채화로 잘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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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 물감과 먹, 아크릴 등의 재료를 활용하여

꽃, 자연, 사람의 향기를 다양한 시각으로 담아낸 작품들로 구성하는데

🖼️물∙빛 그리미 회원전에서는 주로 수채화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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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작품-'안반데기'에서 일출을 바라보며 그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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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림 해설을 위해 전시관을 지킨 사람은

마침 '고모네 부부'를 그린 이현주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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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화가는 일주일에 두번씩 모여서 그림을 그린다고 했고,

고모가 '수술 후 만나 모자를 쓰고 있는 모습보다 뛰어난 두분의 모습이 다정해'를 그렸다.

전시 후에는 고모에게 선물할 예정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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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꽃 모두 붉은 톤의 꽃이지만 꽃을 그린 작가가 다르고,

표현력도 다르다고 말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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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세개의 꽃이 느낌과 솜씨가 다르며

수채화 물감을 다루는 솜씨도 약간 다르다고 해설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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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연령대의 물, 빛 그리미 회원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하나가 되듯,

☑️전시를 통하여 세대 간 소통과 관계 회복,

문화적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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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신영 작품 '여름날의 그리움'-풍성한 여름꽃 능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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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잎의 색, 꽃의 노랑색, 배경색의 다양함을 세세하게 표현 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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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의 순수한 표현을 담은 정물화, 인물화, 풍경화 등

복합 작품 약 20 여점이 전시되어 그림에 다정함이 표현되어

동호회 회원들이 수채화로 한마음이 될 것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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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까지 세세하게 표현한 인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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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를 통해 회원들의 작품을 보다 많은 관람객에게 선보여

예술적 성취와 인지도를 높이고, 전시회를 통해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하며

지금 8회인데, 회를 거듭할 수록 더욱 수준 높은 수채화로

감상자들의 감성을 불러 일으키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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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빨강색으로 표현했어도 먹음직하게 색칠된 모습

아래 열매와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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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와 빨간 열매' 대비를 이루어 보기가 좋습니다.

여기 열매는 생생하여 한 개 따서 먹고 싶을 정도로

색감이 살아 있고, 열매가 반짝이는 모습을 잘 표현해서

수채화로 이렇게 생기있는 열매 표현이 정말 가능할까?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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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서 잘 자라다가 중국으로 간 "판다"도

수채화로 많이 실감있게 표현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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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지킬 점을 제시합니다.

다시 '감기'와 '코로나'전염을 막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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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 방역 체계 전환에 따라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마스크 자율 착용 권고합니다.

☑️전시 에티켓 준수 하세요.(전시장 내 정숙, 전시 작품 눈으로만 감상하기 등)

☑️전시 관람 시 사진 촬영 및 음식물 반입 금지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교육청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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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교육청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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