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생활] 용인의 전통시장! 용인중앙시장을 즐겨보아요

"본 기사는 용인시 SNS 시민 서포터즈가 취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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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SNS 시민 서포터즈 취재기자 양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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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인의 전통시장인

용인중앙시장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용인중앙시장, 같이 보러 가시죠! 😊

📌 운영 시간

매일 10:0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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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일장 열리는 날

5일, 10일, 15일, 20일, 25일,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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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중앙시장으로 들어가면

여러 가게가 있는데요

천천히 둘러보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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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을 파는 가게와

마른 고추 그리고 고춧가루 등

과자나 식재료를 판매하는 상점이 있어

재밌게 구경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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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은 간식도 사 먹고

재밌게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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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중앙시장에는 순대 거리가 있습니다.

순대 가게들이 굉장히 많이 있어서

취향에 맞는 순댓집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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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장 여러 곳을 구경하다 보니

저도 금세 배가 고파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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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유가네 순대에 방문해

돼지 머릿고기와 순댓국을 포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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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도 같이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가격이 밖에 적혀 있어서

편하게 보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또한 와이페이와 온누리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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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육을 주문했는데요~

썰어주시는 모습을 보니

빨리 먹고 싶어지더라고요!

시장 구경을 하시고

저녁거리도 포장해 가보세요.

눈과 입이 즐거운 시장 구경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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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하면 역시

신선한 과일과 채소들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다양한 가게에서

신선한 과일과 채소들이 줄을 지어

진열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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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게를 구경하면서

상품을 구매하는 재미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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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는 없는 게 없었어요!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과

여러 종류의 양말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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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의 식료품과

식물, 모종들도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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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길에 파는 꽃이 너무 이뻐서

한 컷 찍어보았는데요 💐

여러 종류의 식물이 있어서

누가 오더라도 취향에 맞는 꽃이

하나는 있을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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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구경을 하다 보니, 배가 고파져서

간식을 먹으러 왔습니다.

저는 못난이 꽈배기에서 간식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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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에 간식을 먹을 수 있고,

와이페이와 온누리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가게입니다.

정기 휴일이 매주 월요일이나,

오일장이 열리는 날에는 영업하니

기회가 된다면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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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만든 꽈배기가 나왔는데요

따뜻할 때 먹으니 너무 맛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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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장이 열리는 날 방문하면

시장을 더 즐길 수 있습니다.

신선한 제철 과일과 맛집이 있는

용인중앙시장에 놀러 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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