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부담 제로, 안심이동권 보장 강화 <2024년 전동보장구 이용자 배상책임보험 시행>

중구가 2024년 9월 1일부터

‘전동보장구 이용자 배상책임보험’​을 시행하여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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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동보장구 이용자 배상책임보험"이란?

전동보장구는 도로교통법상 자동차가 아닌

보행자로 구분돼 인도로 다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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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적치된 물건이나 사람과 부딪쳐

사고가 나면 운행자가 배상책임을 져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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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뿐 아니라 관외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사고당 최대 5천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2024년 9월부터 피보험자의 자기부담금 없이

제3자 대인·대물 배상책임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인의 피해는 보상대상에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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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보장금액, 자부담 제로,

65세 이상 어르신까지 대상자 확대 시행 등

최고의 조건으로 보험 가입을 지원해

취약계층의 이동권 보장을 강화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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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 함께 알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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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65세 이상 노인 또는 등록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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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1일 ~ 2025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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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보장구(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운행 중 발생한

제3자에 대한 대인·대물배상책임

(국내발생사고에 한하며, 피보험자 본인의 신체 및 전동보 장구 손해는 제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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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당 최대 5천만원 / 피보험자 자부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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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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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하여야 하며 청구횟수에 제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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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보험자의 중구민 여부 확인

피보험자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민등록상 주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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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경위 확인

사고일자, 사고시간, 사고장소, 내용,

피보험자의 전동보장구 제조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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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자 확인

피해자 성명,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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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사

DB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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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코리아닷컴 ☎ 02-2038-0828 → ARS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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