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필수품, 자외선 차단제! 정확히 알고 바르자!
여름 필수품, 자외선 차단제! 정확히 알고 바르자!
함께 여는 미래! 생동하는 당진!
충청남도 당진시입니당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지키기 위한 필수품!
자외선 차단제 잘 알고 사용하고 계신가요?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자외선도 종류가 있다? 자외선 A, B가 뭐지?
피부에 직접 닿기 때문에 더 정확히 알고 발라야 되는
자외선 차단제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강한 자외선’,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뉴스에서 종종 볼 수 있는 내용이죠.
햇빛이 강해지는 요즘, 자외선 차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피부의 적 자외선,
어떻게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까요?
자외선도 종류가 있다고?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 A와 B로부터 피부를 보호합니다.
햇빛 속 자외선은 대부분 A인데 색소 침착,
노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죠.
자외선 B는 비타민 D 합성에 도움을 주지만
피부에 자극이 강하고 심한 경우 피부암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노화 막으려면? 차단 등급 확인 필수!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차단등급(PA)은 자외선 A의 차단 효과를 나타내는데요.
PA+, PA++ PA+++, PA++++로 표시하며,
+가 많을수록 차단 효과가 높습니다.
다만, 피부가 예민하면 두드러기, 발진 등이 나타날 수 있으니
소량을 손목 안쪽에 발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단 지수가 높아야 좋을까?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차단지수(SPF)는 자외선 B의 차단 효과를 나타내는데요.
50까지 숫자로 나타내고
그 이상이면 50+로 표시합니다.
SPF 15~30이면 일상생활에서
자외선 차단이 가능합니다.
사무실·스포츠…사용 장소에 따라 선택!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사무실? 스포츠?
사용 장소에 따라서 선택하여 발라야 합니다.
실내에서도 유리가 자외선을 완벽히
차단하지 못하기 때문에 SPF15/PA++ 정도의 제품을
3~4시간에 한 번씩 덧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운동, 야외 활동 등 자외선 노출이 장시간
지속될 땐 더 높은 등급의 제품을 덧발라줘야겠죠?
우리는 늘 자외선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상황에 맞는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라는 점!
자외선 차단제 올바르게 사용하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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