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파 경계 발령, 수도계랑기 미리 점검해요! 올바른 행동 요령과 대처 방안은?

1월 9일부터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가 발령되면서

동파 대책 상황실 운영 및

예방 방안을 소개합니다.

자세한 내용, 함께 확인해 보실까요?

동파 관련 시민 불편 최소화!

<상황실 24시간 운영 및 예방 방안>

📌 1월 9일, 오전 9시부터

최저 기온 영하 12도까지 하락,

'동파 경계' 단계 발령

📌 동파 대책 상황실 운영

8개 수도사업소, 서울시설공단과

동파 긴급 복구 대비

📌 동파 예방 방법

1️⃣ 계량기함 보온재로 채우기

2️⃣ 한파 이틀 이상 지속 시 물 가늘게 흘려보내기

* 0℃ ~ -10℃ 이하 45초, -10℃ 미만 33초

일회용 종이컵 채울 정도

3️⃣ 계량기가 얼면 서서히 녹이기

<위험도별 4단계 동파 예보제>

단계	판단 기준	시민 행동 요령
관심	일 최저 기온 –5℃ 초과 (동파 가능성 상존)	- 수도계량기 보호통(함) 내부에 헌 옷 등 보온재를 채우고 - 뚜껑을 비닐 등으로 덮거나 부착하여 외부의 찬 공기를 차단 - 노출 수도관, 화장실 및 보일러 등은 보온재 등으로 감싸 보호
주의	일 최저 기온 –5℃ ~ -10℃ (동파 발생)	수도계량기, 노출 수도관, 화장실 및 보일러 등 보온 조치 재점검
경계	일 최저 기온 –10℃ ~ -15℃ (동파 발생 위험 수준) 2일 이상 지속	장기간 집을 비울 때는 수도꼭지를 아주 조금씩 흐를 정도로 개방
심각	일 최저 기온 –15℃ 미만 (동파 다량 발생) 2일 이상 지속	단기간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수도꼭지를 아주 조금씩 흐르도록 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