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호 습지

오늘은 마동호 국가습지에 대해서

멋진 사진과 함께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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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마암면 삼락.두호리, 거류면 거산리 등에 걸쳐

있는 마동호 습지는 2022년 국가습지 보호지로 지정되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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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호는 마암면 보전리와 동해면 내곡리 사이에

834m 길이 제방을 쌓아 만든 인공호수로

황새와 저어새 등 멸종 위기 739종의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34ha의 넓은 갈대밭이 형성되어 자연경관이 뛰어나고

주변 수변 구간에 중생대 퇴적암층과

공룡발자국 화석단지가 분포해 있어

지질학적으로도 중요한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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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호 국가습지에서 살고 계신분,

마동호 국가습지를 찾는 분,

그 누구나 자연과 공존하는 공감을 만드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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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군의 생태정원이 될 마동호의 변화가 기대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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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코스로도 추천합니다.👍🏻 (๑❛ᴗ❛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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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동호 습지 사진 공모전 수상작품 ▼

▲ 이경수 <습지한반도> ▲

▲ 하소자 <마동호의 철새> ▲

▲ 박진희 <비상> ▲

▲ 이현주 <재두루미> ▲

▲ 손용희 <마동호의 물길2> ▲

▲ 김성세 <가마우치와 흰뺨오리> ▲

▲ 강명주 <부채하루살이> ▲

▲ 하재홍 <마동호의 하트섬> ▲

▲ 이지훈 <철새소경> ▲

▲ 배춘덕 <마동호 습지의 겨울> ▲

▲ 김범용 <마동호 습지의 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