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지자체 중구,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S등급” 획득!

서울 중구가 주민 효능감 높은 사업에 대해

수준 높은 행정력을 인정받아

‘2024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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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여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국가의 주요시책 등에 대하여

국정의 통합성, 효율성, 책임성 확보를 위해 평가하는 제도인데요.

서울시는 행정안전부의 평가 결과를 토대로

목표달성도와 노력도에 따라

25개 자치구를 S, A, B등급으로 나눠 평가했으며,

중구​는 목표달성도를 평가하는 정량평가에서

총 42개 지표 중 37개를 달성하고,

노력도 평가 9개 항목에서

모두 만점을 달성하였습니다.

이로써 중구는

자치구 평균 87.21점보다 높은 ​92.7점을 받아

그간 합동평가 중 역대 최고의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서울시로부터 재정 인센티브

2,600만 원도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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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는 특히 ▲지역사회 치매 관리

▲방문 건강관리 사업 수행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체계 구축 및 운영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요.

이러한 성과는

▲월별 실적 모니터링 ▲부진지표 집중관리

▲담당자 교육 ▲성과향상 보고회 등

각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표 담당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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