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제역 SRT를 이용해서 광주역에 가는 경로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서정리역-지제역-광주역까지의 왕복 여정에 대해 포스트 해보았습니다.

자차로 이동하기에는 3시간이 넘기 때문에 SRT를 이용해 보았습니다.

시작은 서정리역을 가기 위한 공중 보행로에서부터입니다.

다음은 빠르게 이동하여, 지제역 SRT 플랫폼입니다.

거의 맨 마지막 객차에 배정되어 끝 플랫폼에서 SRT를 기다렸습니다.

광주송정역이 SRT의 목적지입니다.

광주 가까이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넓은 농경지를 보니, 호남평야라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광주에 도착했습니다.

광주에서 컨벤션 회장까지 이용한 지하철입니다.

수도권과 열차 폭은 비슷하지만, 객차량이 적어 수요에 따라 조정하는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지하철 타고 광주송정역으로 다시 복귀하던 중 찍었습니다.

아날로그다우면면서도 독특한 캐노피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광주송정역에서 지제역 복귀 전에 찍은 사진들입니다.

광주송정역에서 출발 준비 중인 SRT입니다.

지제역으로 복귀 중으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지제역에 복귀하였습니다.

지제역에서 서정리역 쪽으로 바라본 주변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1호선 환승까지 약간 시간이 있어, 밖에 잠깐 나와봤습니다.

1호선으로 5분 거리, 약간의 기다림이 있었지만, 금방 서정리역에 도착했습니다.

다리가 아파서, 버스 환승을 위해 공중 보행로에서 1층으로 내려왔습니다.

이상으로 서정리역-지제역-광주역 왕복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총 소요시간은 2시간 30분 정도로, 환승과 기다림에 3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실제 주행시간은 2시간 내외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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