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업과 협력, 반지하·옥탑방 등 취약계층 50가구 집수리 지원!

반지하에서 침수 피해를 입거나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지내는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이

올해도 진행됩니다.

자세한 내용, 함께 알아볼까요?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

✔ 2022년 11월 시작, 2년여간 57개 가구 지원

※하수 역류, 곰팡이 발생한 주거환경 개선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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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해, 어르신·아동 가구까지 지원 대상 포함

올해 최소 주거 면적 이하 저층 주택까지 지원 확대

* 예시 (2인 가구 기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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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50개 가구 집수리 진행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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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기업·단체, 주택 개보수에 필요한

자재·공사비 후원, 맞춤형 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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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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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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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28.(금) 11:00 서울시청 협약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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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기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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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침수 피해로 열악한 주거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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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지하 주택에 어르신 부부, 딸, 손주 2명 거주

※ 가족 중 3명이 장애인,

건강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 시급

✔ 매년 침수 피해로 열악한 주거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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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지하 89세 어르신 혼자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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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화장실 문턱에 자주 걸려 개선 필요

* 실내 보행기 사용 필수일 정도로 불편한 거동자

✔ 반복된 침수로 인한 대책 마련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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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 가정(부부, 자녀2명)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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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장 누수로 곰팡이 발생 및 벽지 훼손, 바닥 침하

앞으로도 주거약자를 적극적으로 돕기 위해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금 서울시에서는

'상반기 BEST 콘텐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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