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혼밥 식당 은미감자탕, 오시기식당, 송림해장국 | 삼척 맛집

삼척 혼밥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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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이라 비가 오락가락한 날씨입니다.

삼척에서 혼밥하기 좋은 식당을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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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 감자탕뚝배기,감자탕전골,설렁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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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안먹어보고 늘 감자탕뚝배기로 시켜요.

뼈해장국은 보통 시래기를 넣은 된장양념을 많이 봤는데, 요집은 빨간 국물이 특징입니다. 시래기도 안들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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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과 양파 등이 들어가 있고 국물이 얼큰하고 개운해요.

감자탕에는 등뼈가 두세개, 감자도 통으로 올라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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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은 오이무침, 깍두기, 콩나물이 나오는데 갈때마다 조금씩 바뀌는데 다 맛이 괜찮아요.

​중앙시장 안에 위치하고 있어서 주차할 공간이 없어요. 주차는 근처 공영주차장이나 골목에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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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 보쌈정식,꼬막비빔밥,콩국수,오삼불고기,제육쌈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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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해변 가기전에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고 건물 외관이 노랑과 빨강, 파랑의 조화로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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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정식과 제육쌈밥을 시켰어요.

반찬은 기본으로 여러가지 나오는데 부족하면 셀프바에서 가져다 드시면돼요.

1인씩 주문가능하고 양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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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예약을 하면 메밀전이나 음료가 서비로 나와요.

오삼불고기와 꼬막비빔밥도 많이 시키드시던데 인기 메뉴인가봅니다. 다음에 먹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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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숙은 오전이나 하루 전날 예약하셔야 합니다.

​당도 넓고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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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 찍고 갔는데도 도로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길 찾는데 좀 헤맸어요.

메뉴는 곰탕과 해장국 딱 두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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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과 해장국을 하나씩 주문했어요.

해장국은 시래기, 내장과 선지가 들어있어서 못드시는 분도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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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은 고추, 양파, 배추김치, 깍두기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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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에 나와서 뜨끈하게 드실 수 있고 양이 많아요.

식당 앞에 주차할 공간이 있어요.

점심 장사끼지만 하니까 편하게 드시려면 영업종료 한시간전까지는 가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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