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절기 춘분이지만,

어제인 19일 화요일은 아침부터 쌀쌀하고

눈 또는 비가 내렸습니다.

이곳 인제도 눈이 많이 내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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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내린 눈에도 인제군의 자랑

명이나물은 씩씩하게 잘 자라주고 있습니다.

봄의 기운을 듬뿍 받은 무공해 명이나물은

봄철 기운을 돋구어 주는 보약으로 알려져있죠?

씨앗을 뿌리고 수확하는 데까지

무려 6~7년이나 소요되는 명이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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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 속, 서늘 한 곳과 같은

특정 장소에서만 재배가 되기 때문에

인제군에서 나는 명이나물은 자랑이라고 할 수 있죠

인제군의 자랑인 명이나물은

고랭지에서 재배가 되어 맛과 향이 우수하답니다.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해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노화방지에도 도움이 되고

면역령 향상, 혈관 건강, 피로 해소, 살균작용 등

다양한 효능이 있는 명이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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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게 자라나고 있는 명이나물은 곧 만날 수 있으니

봄철 제철 나물 드시고 건강한 봄을 맞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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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hcymbbs4ks?si=iY9HQZF4w59HYTj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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