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경찰위원회가 서울 지역에

범죄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범죄 예방 인프라 구축 사업'

추진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 함께 알아볼까요?


(좌) 로고젝터 / (우) 안심 보행길

로고젝터, 반사경 등 범죄 예방 시설물 설치

<범죄 예방 인프라 구축 사업>

자치경찰위원회, 2022년부터

안전 취약 지역에 범죄 예방

시설물 약 2,663개 설치

지난 2월, 공모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강북구 번동, 중구 황학동,

영등포구 대림2동 총 3곳 선정

* S-Map 방범 취약 지역 분석 서비스 활용

서울경찰청, 자치구, 경찰서와

합동 조사로 지역 문제점 파악 및

주민 설명회 개최 등 지역 치안 수요와

환경에 맞는 범죄 예방 시설물 설치

* 주민 대상 설문조사, 설명회 개최, 시설물 설치 이후

지속적인 유지 관리 실시와 자문단 참여

'범죄 예방 시설물' 설치 이후

지역 주민 대상 설문 조사 결과

시설물이 충분히 설치됐다'는 의견 9.7p% 증가,

'예방·치안 서비스 충분하다'는 응답 11.1p% 증가,

'부재중 외부 침입 불안하다'는 응답 11.9p% 감소


앞으로도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적극 발굴해 주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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