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그린바이오소재

첨단분석시스템 구축 사업 선정

안녕하세요.

전북특별자치도 공식 블로그

전북의 재발견입니다.

전북자치도가 농식품부에서 공모한

‘그린바이오소재 첨단분석시스템구축 사업’에

선정되어

농축산용 미생물 소재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합니다.

이에 자세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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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의 미래성장동력, 그린바이오산업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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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바이오산업이란?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을 적용하여 농업 전반에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신산업으로, 세계적으로 농업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산업입니다. 특히 친환경 농업 및 반려동물 수요 증가 등 농축산용 미생물산업 시장규모가 커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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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그린바이오 파운드리 선정,

2025년까지 구축 예정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

전북자치도가 농식품부가 공모한 ‘그린바이오소재 첨단분석 시스템 구축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5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그린바이오 파운드리’로 불리는 이 시스템은 비료, 농약, 사료첨가제 등 농축산용 미생물 소재 산업 육성을 위해 오는 2025년까지 총 99억 원이 투입돼 정읍 소재 (재)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에 구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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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파운드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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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AI(인공지능), 로봇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그린바이오 소재의 개발 및

생산과정을 자동화·고속화·표준화하는

첨단분석 시스템

그린바이오 파운드리,

도입되면 이렇게 달라집니다.

첨단방사선 연구소

본 첨단 시설이 도입되면 기존보다 12.5배 빨라진 속도로 1일 평균 5,000개 이상의 시료 확보 및 대량·자동·고속화된 분석이 가능해지며, 농축산용 미생물 기업의 연구개발 및 제조 경쟁력 강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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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미생물 공공 바이오 파운드리가 구축되면

기업 수요 맞춤형 제품 설계 지원은 물론,

BT, IT 인력 양성에도 기여할 것.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日-

농생명산업 수도, 전북자치도가

국가 그린바이오산업 거점으로써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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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전북특별자치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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