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SNS로 만나는 시정소식(시민과 대화-지곡면/음암면)

#서산시_SNS에서_만나는_시정소식

1. 16.(목) 지곡면과 음암면에서 진행된

시민과 대화

주요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서산시 #시민과_대화

서산시민 일상에 불편함이 없도록!

생활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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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6일 오전 지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100여 명의 지곡면민들과 진행된 시민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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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곡면민 분들께서

충남경제자유구역(지곡지구)

서산창작예술촌 조성

서산 북부권 파크골프장 조성 등

지곡면에 추진될 굵직한 사업의

진행 상황에 대해 질의해주셨습니다.

통학생들을 위한

버스정류장 확대를 비롯해

도시가스 공급 구간 확대,

도성리 조업 안전 유도등 설치,

농어촌도로 확포장 등

시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사업도 건의해주셨습니다😀

서산시는 도시가스 공급,

대각선 횡단보도 확대 설치,

보행자 표시등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 설치,

가로·보안등 보수, 염수분사장치 설치 등

생활 편의를 향상할

다양하고 많은 사업들을 추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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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일상생활과 밀접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마을안길 보수, 배수로 정비, 안전시설 보수 등

370여 건의 소규모 생활불편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올해 시민 일상생활의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총 9억 원의 예산으로

농경지 주변 정비,

안전사고 위험 시설 긴급복구,

소규모 도로 포장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소규모 생활불편사업은

1건당 사업비가 5백만 원 내외로 투입되며,

시민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불편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이를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입니다.

이밖에도 신청사 건립 추진현황,

(가칭)문화예술타운 조성 청사진,

창작예술수당을 비롯한 문화예술지원, 보훈수당 등

중요 현안에 대한 질의로

소통의 열기를 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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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위험 구거 정비,

전도 위험 나무 제거,

장마철 파손된 배수로 복구 등을 망라해

각종 생활 불편 민원을

즉각 해소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서산시!

서산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 기반 마련과 더불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 불편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신속한 불편 해소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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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이고 활기찬 노후,

어르신을 위한 복지 시책

1월 16일 오후 음암면 해오름 체육관에서

230여 명의 음암면민들과 진행된 시민과 대화!

면민들께서

어르신을 위한 복지 시책,

서산공항, 서산~영덕간 고속도로 등

그간 궁금했던 사항을 질문해주셨으며,

이중 어르신 일자리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지난해 총 160여억 원을 투입,

총 3천841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44개의 노인 일자리 사업을

마련해 추진했습니다.

올해는 176억 원을 투입해

총 46개 사업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4천167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노인일자리 제공기관인 서산시니어클럽이

충남 노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의

신규사업 공모에 선정돼

어르신들의 새로운 일자리

‘시니어카페’​가

올해 2월 개소를 앞두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소통 장소이자 활동 기반인

경로당을 신·증·개축해 왔으며,

올해는 총 7개소의 경로당을 선정해

신축할 예정입니다.

어르신들의 안정적이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그리고 안정적인 노후기반 마련을 위해

계속해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이어, 올해 5월 19일 취항하는

국제 크루즈선에 대한 출항일정 등

궁금한 사항을 질의하고 설명하는

소통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해 5월

서산을 모항으로 국제 크루즈선이 취항하며

충청권 최초 서해안의 바닷길을 깨웠습니다

올해 두 번째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하는 국제 크루즈선은

올해 5월 19일부터 6박 7일의 일정으로

대만 기륭, 일본 나가사키를 거쳐

25일 부산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운항되는 선박은

지난해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한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이며

11만 4천 톤 규모의 매머드급 선박입니다.

국제 크루즈 도시로 도약하는 서산.

기대해주세요!

이 밖에도

신장1리를 비롯한 구거 정비,

부산1천 소하천 정비,

윤석중 선생 생거지 진입로 잔여구간 확포장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건의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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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띤 대화 속에서

지역발전의 토대가 될

다양한 의견들을 청취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시민과 대화 일정 마지막 날까지 소통에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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