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재다능한 국민배우·가수 '김성환', 안양시 홍보대사 위촉식에 다녀왔어요!

안양시 홍보대사 위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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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하고 재치 있는 매력으로 안방극장은 물론

무대까지 사로잡는 중견배우이자 가수,

'김성환'님의 안양시 홍보대사 위촉식 현장에

시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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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식은 8월 9일

안양시청에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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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님은 향후 2년간 안양시의 홍보대사로

다양한 시정 홍보 활동에 나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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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C10기 공채 탤런트인 김성환 홍보대사는

정말 많은 작품에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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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나무 사랑걸렸네', '파랑새는 있다' 등에 출연하며

45년 넘게 연기 활동을 이어온 중견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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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거시기', '인생', '묻지 마세요',

또 최근에는 '밥 한 번 먹자'까지

다양한 곡을 부른 가수로서도 사랑받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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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노래 부르며

손가락과 손바닥으로 소리를 내는

손 박자는 전매특허 특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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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도 TV를 보며

신기한 재주를 흉내 내보려고

연습했던 기억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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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홍보대사는

그동안 국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바탕으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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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노인의료 관련 재단의 이사장으로 취임한 그는,

이전부터 홍보대사로도 활동하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필요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노인들에게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하는 등

재단의 활동에 앞장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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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활동 중에도 이런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행보를 이어온 것이

김성환 님이 오랫동안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 온

비결의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따뜻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위촉식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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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패를 전달하고, 기념사진 촬영 후

앞으로의 활동에 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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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홍보대사는

"안양시의 홍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하며

다양한 참여 방법을 제안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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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으로 의견 개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더불어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됐답니다. ^^

시민기자는 김성환 님을 실제로는 처음 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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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품 있고 재치 있는 모습과

멋진 중저음의 목소리에

팬심이 절로 우러나더라고요.

(시민기자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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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분들께서도 앞으로 종종

김성환 님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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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 홍보대사로서

시의 주요 행사에 참여하고,

시정 홍보 활동, 시 홍보물의 모델로 활약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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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소통하고, 안양시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한

'안양시 홍보대사 김성환 님'의 다양한 활동에

시민분들께서 많은 관심과 응원 보내주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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