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치매 가정에 가스안전장치 무료로 설치해 드립니다

경기도가 도민들의

가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타이머콕, 일산화탄소 경보기 등

가스안전장치를 보급합니다.

경기도는 가스안전 취약계층을 위해

2012년부터 5만 5천328세대에

안전장치를 보급해왔는데요.

올해는 지원 대상자를

기존 65세 홀로 사시는 어르신에서

55세 이상 고령자로 확대하고

치매 가정과 다자녀 가구도

새롭게 대상자에 추가했습니다.

경기도 가스안전장치 보급 사업

지원 대상

타이머콕
🎛️가스안전취약계층 55세 이상 고령자 기초연금 수급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치매가정 다자녀가구(미성년자 2명 이상)

일산화탄소 경보기
🚨위의 가스안전 취약계층 및 경로당, 주민복지시설 등 가스사고 위험성이 높은 취약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