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대전 서구아트페스티벌 뜨거웠던 축제 현장 속으로!

2024년 대전 서구아트페스티벌

뜨거웠던 축제 현장 속으로!

#대전서구 #대전서구청 #서구아트페스티벌

안녕하세요. 대전 서구청 블로그 기자단입니다.

2024년 보라매공원, 샘머리공원 일대에서 성황리에 마친

대전서구아트페스티벌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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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8회째인 대전 서구 아트 페스티벌은

'色 다른 예술, 대전 서구로 향하다.'라는 주제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고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문화 예술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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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 기간 동안 날씨가 너무 좋아서

둘째 날은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했는데요.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많아서 인기가 많았습니다. ​​

샘머리공원에는 메임 무대공연장이 준비되었습니다. 장애인석, 돗자리석, 의자석(주야간), 스탠딩석(야간)으로 운영되었는데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해서 좋은 자리에서 보기 위해서 일찍부터 대기하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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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머리공원 앞 종합 안내소에서 16시부터 선착순으로 손목밴드를 배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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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 샘머리공원 앞 종합 안내소에는 다양한 이벤트 행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 sns에 공유하면 행사장이에 이용할 수 있는 상품권 행사도 완전 인기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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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안내소 양옆, 서구청 주차장, 공영주차장에 먹거리 부스가 많이 준비가 되었습니다. 특히나 서구 아트페스티벌 현장에는 1회용 없는 친환경 축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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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마다 넘쳐나는 쓰레기가 다회용도 그릇을 사용하니 확실히 줄어든 현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작년에 비해 파라솔도 확대 설치해 편하게 음식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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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머리공원에 메인 무대 옆으로 친환경 투어 기차도 운행하였습니다. 남녀노소 참여할 수 있고 무료로 운영되어서 온 가족이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색 체험으로도 남녀노소 다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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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 기간에는 무중력 인간 퍼포먼스와 거리공연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살아 움직이는 조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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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상인 줄 알았는데 진짜 사람이 움직여서 깜짝 놀라게 되었는데요. 눈도 깜빡이지 않아서 정말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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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버블공연도 볼 수 있었는데 아이들은 초 집중하면서 버블공연을 보고 참여도 할 수 있었습니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서 다양한 버블이 보라매공원을 채워주니 박수와 웃음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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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지 무대에는 행사가 계속 진행되었는데 국제 우호도시 몽골의 초청공연도 볼 수 있었습니다. 전통의상을 입고 몽골의 전통악기 연주와 춤을 볼 수 있어서 감동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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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공모를 통해 선발된 109명의 작가가 부스에 직접 참여하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면서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회화, 공예 등 다양한 예술 작품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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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작가님이 현장에서 직접 그림을 그리는 모습도 보고 작품도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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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작품을 관람하고 체험도 많이 할 수 있었는데요. 남녀노소 체험 참여형이라 직접 도자기도 만들어보고 작품을 만들어보는 경험을 통해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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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이 만든 작품들을 직접 볼 수 있어고 다양한 작품을 보는 재미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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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아트 페스티벌의 아트 빛 터널은 환영의 빛, 아트의 빛, 탄생의 빛, 서구의 빛. 축제의 빛 5개의 테마로 야외 조각 작품과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멋지게 연출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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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구간 발길을 멈추고 사진을 찍어봅니다.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예술작품, 체험까지 가능한 2024년 서구 아트 페스티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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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즐겁게 즐겼던 축제인 만큼 내년을 또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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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길주영 기자의 글을 더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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