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보] 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사직 가자∼

부산 야구팬들이 기다리는

2024년 야구 시즌이 시작됐습니다!

롯데자이언츠는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시범경기 후

3월 23일 문학구장에서 SSG와의 개막경기를 시작했는데요~

야구의 계절, 사직으로 가볼까요?

​

롯데자이언츠는 `투혼 투지'를 2024시즌 캐치프레이즈로 정하고

좋은 성적을 위한 투지를 불태울 예정입니다!

롯데의 새로운 사령탑! 명장 김태형 감독을 필두로

롯데맨 박준혁 단장, 그리고 코치진도 대대적인 변화가 생겼습니다.

코치진으로는 김민재, 김광수, 김민호, 주형광, 고영민, 김주찬 코치가 준비하고 있으며

김민성, 진해수, 임준현, 최항 선수, 기대의 신인인 전미르,

정현수 선수가 롯데 자이언츠의 새로운 식구가 되었습니다~

​

​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정규리그는 3월 29일부터 시작되며

홈 개막전 상대는 NC다이노스입니다.

사직구장에서는 4월까지 모두 16경기가 예정돼 있으며

NC와의 3연전을 시작으로

두산, 삼성, KT, SSG, 키움과 차례로 경기를 하게 됩니다.

경기 일정 및 티켓 예매는

롯데자이언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롯데자이언츠 경기 일정 및 티켓 예매하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