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양림동을 찾았다면

꼭 한번 방문해야 할 곳이

사직도서관입니다.

사직도서관은 주변에 사직공원과

사직단이 있어 지어진 이름으로

광주 사직단은

광주광역시립사직도서관

위쪽 사직공원에 남아있는

조선시대의 제단입니다.

3월 말인데도 아직은

봄기운이 느껴지지 않지만

내부에는

도서관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이

꽤 많이 오가고 있었습니다.

광주 남구 사직도서관 사직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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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사직도서관 사직갤러리

1층 로비에는

사직 갤러리가 있어

잠시 여울목 서예동아리 전시를

관람하고 도서관에 들어갔습니다.

제가 방문한 곳은

2층 종합자료실인데요.

입구에는 3월 필사적 읽기가

진행 중입니다.

도서 필사는

책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좋은 방법입니다.

3월은 황영순 시인의

<짧고도 긴 편지>입니다.

참여자들의 손글씨를 보는 것도

재미가 있는데요,

다들 시 한구절을 어찌나

잘 써놓으셨는지

감탄사가 나옵니다.

시를 필사해 본 게 얼마 만인지.

광주 남구 사직도서관의

'필사적읽기'가 작은 힐링

시간을 만들어주었습니다.

2층 종합자료실에는

다양한 신간들이 이용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책을 많이 읽기로 계획을

세운 터라 흥미로운 신간들이

너무 반갑습니다.

도서관 내부에는 전자신문과

복사기, 대출반납기, 독서확대기도

설치되어 있는데요, 이제 도서관도

모든 시설이 디지털화되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광주 남구 가볼만한곳 사직도서관

광주 남구 사직도서관은

오랜 역사와 전통이 함께하는

광주시립도서관인데,

책장 서가를 보니 그 역사가

느껴집니다.

흠이로운 책들도 꽤 많은데,

오늘은 눈으로만 보고 갑니다.

광주 남구 사직도서관에서는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지난해 11월부터 도서대출권수를

1인 최대 10권으로 확대했습니다.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기 힘든 분들은

정말 좋은 혜택입니다.

종합자료실에서는

3월 영화 관련 추천도서를 비롯해

시문학도서 등 다양한 도서를

만날 수 있습니다.

시문학도서 코너에는 정말 다양한

시집들이 있었는데, 오래된 도서도

폐기를 하지 않고

코너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4월 광주 남구 사직도서관

휴관일은 7일과 21일입니다.

매달 첫째, 셋째 월요일은

휴관일이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13회 도서관 문화마당이

4월 5일 시청 시민홀과

야외광장에서 펼쳐집니다.

우리 지역 대표 도서관 축제인

'문학이 온다' 해사도 즐기며

책과 함께하는 봄날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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