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우기·틀기·녹이기

3대 안전 수칙을 기억해주세요!

영하 10도 미만의 날이 이틀 이상 지속되면

동파 발생이 증가하기 시작​하고,

영하 15도에서는 동파가 급격히 증가합니다.

​

일 최저기온에 따라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의 동파 상황 단계에 맞춰

시민 행동 요령을 숙지하여 주세요!

동파 발생 위험도별

4단계 동파 예보제

단계

판단 기준

시민 행동 요령

관심

일 최저기온 –5℃ 까지

(동파 가능성 상존)

• 수도계량기 보호통(함) 내부에 헌 옷 등 보온재를 채우고

• 뚜껑을 비닐 등으로 덮거나 부착하여 외부의 찬 공기를 차단

• 노출 수도관, 화장실 및 보일러 등은 보온재 등으로 감싸 보호

주의

일 최저기온 –6℃~-10℃

(동파 발생)

• 수도계량기, 노출 수도관, 화장실 및 보일러 등 보온 조치 재점검

경계

일 최저기온 –11℃~-15℃

(동파 발생 위험 수준)

2일 이상 지속

• 장기간 집을 비울 때는 보온 조치를 하였더라도 수도꼭지를 아주 조금씩 흐를 정도로 개방

심각

일 최저기온 –16℃

(동파 다량 발생)

2일 이상 지속

• 보온 조치를 하였더라도 일시 외출, 야간 등 단기간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는 수도꼭지를 아주 조금씩 흐르도록 개방 (13개반 39명)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법

​

채우기

수도계량기 보호통 내부에

보온재 등을 채워 넣어주세요

​

틀기

혹한시에는

수도꼭지를 졸졸졸 틀어주세요

(0도 ~ -10도: 45초 안에 1회용 종이컵을 다 채울 정도)

(-10도 미만: 33초 안에 1회용 종이컵을 다 채울 정도)

​

녹이기

계량기가 얼었을 때는

따뜻한 물수건을 사용해 녹여주세요

​

수도계량기 유리가 깨지거나 부풀어 오르는 등 동파가 의심될 때는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 누리집, 상수도 민원상담 챗봇 ‘아리수톡’,

120다산콜재단, 관할 수도사업소 등으로 신고해 주세요.

📱 문 의

다산콜센터 02-120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서울 중구청 카톡 채널/중구청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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