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소규모 농가 체감 균형있는 농정시책!
소규모 농가 체감 #균형있는_농정시책_추진
⭐주요 사업⭐
벼 못자리용 제조 상토 및 처리약제 지원
공익직불금·농어민수당 지원
농업재해 복구비 지원
농기계 보급사업
안정적인 농촌 인력 지원 등
지난해
1만여 벼 재배 농가에 제조 상토 85만여 포를,
8천3백여 농가에 처리약제 16만여 포를,
공익직불금은
1만 5천여 명에게 431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2만 2천여 명에게 130억 원의
농어민수당을 지원했으며,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한
행복바우처, 영농 정착 지원금,
후계농 육성 사업 등을 추진했습니다.
매년 재해 시
현장 조사와 피해 복구 비용 지급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업재해로 1천400여 농가가
피해를 본 지난해에는
총 13억 6천만 원의 재해 복구비를 지급했습니다.
중·소규모 농가의 영농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고추건조기, 보행형 관리기 등
농기계 지원사업 8종을 추진,
올해 440대의 농기계를 보급할 예정입니다.
4개소의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
탈곡기와 관리기, 퇴비살포기 등
82종·1,096대의 농업기계를
농업인에게 임대하고 있습니다.
농작업 지원단, 농촌고용인력센터,
외국인계절근로자 등
다양한 사업으로
농번기 농촌 일손 확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농작업 지원단, 농촌고용인력센터 등을 통해
1만여 명의 농촌 인력을 공급했으며,
261개 농가에서 2,180명의 외국인계절근로자가
농업인의 일손을 거들었습니다.
이 밖에도
지난해 전국 최초 건립된
채소류 출하조절센터는
7천 톤 상당의 관내 마늘과 양파의 출하조절을 통해
작물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안정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
농가의 쌀 생산 체계 변화를 주도하는
가루쌀 생산단지 지원사업은
사업 주체인 영농법인에 다수의 소규모 농가가
참여해 추진되고 있습니다.
소규모 농업인들의 경영 안정화를 위한
200여 개의 직간접적인 보조사업을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남도, 서산시 등이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숙고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소규모 농가가 체감할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하고
지속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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