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안전 걱정은 이제 그만! '철벽 안심·안전 시스템' 강화한다

최근 해외에서 지하철 밀치기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서울 지하철에

설치된 안전 장치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철벽 안심·안전 시스템'이란?

지하철 안전 강화 시행

자세한 내용, 함께 알아볼까요?

하루 700만 시민 안전 사수!

'철벽 안심·안전 시스템'

이중, 삼중 장치로 시민 안전 촘촘하게 보호

< 철벽 안심·안전 시스템 >

✅ 역사·열차 내 CCTV,

비상 통화·호출 장치 6,539대 설치,

경찰과 양방향 소통 가능한

112 직통 비상벨 595대 운영

✅ 271명의 지하철 보안관,

2인 1조로 이용객이 많은 역 중심으로

순찰 및 현행법 경찰 인도 등 업무 수행

✅ 안전 사고 신고를 위한

스마트폰 앱(또타 지하철) 기능

스마트스테이션, 통합 관리 등

지하철 안전 강화 시행!

역사 안전 운영부터 범죄 예방까지

<지하철 안전 강화 내용은?>

✅ 강화 방안

① 스마트스테이션

1~8호선 전 역 확대

② CCTV 지속 확충 및 고도화,

지하철 보안관 지속적인 활동,

③ 자동 안전 발판 설치 확대

✅ 세부 내용

📌 스마트스테이션 1~8호선 전 역 확대 역사 운영 업무 통합 관리 시스템
- 환자·범죄 발생 등 실시간 위험 상황 감지 가능 - 골든타임 확보 및 사각지대 범죄 예방 - 돌발 상황 대응 시간 및 역사 순찰·순회 시간 절반 이상 단축
📌 CCTV, 지하철 보안관 확충 및 고도화 순찰 및 단속으로 범죄 예방	📌 자동 안전 발판 589개소 설치 발 빠짐 우려 방지
- 각종 범죄 등을 미연에 예방 - 이용객이 많은 역이나 노선 중심으로 순찰 '또타 지하철' 앱으로 시민 신고 시 가까운 지하철 보안관과 경찰 즉각 출동* - 난동 및 이상 행동 사건 발생으로 인한 지하철 보안관의 사법권 부여 법 개정 호소	- 1~8호선 589개소 발판 설치 확대 1~4호선 8개 역을 비롯해 나머지 13개 역 5월까지 설치 완료 예정,* 5~8호선 52개 역 연말까지 설치 목표 - 구조적 이유로 설치 불가 시, 승강장 연단 경고등 도입 * 승강장 연단 경고등: 바닥에서 빛을 표출해 발 빠짐 위험을 알리는 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