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기억력 검진의 날 운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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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치매안심센터 영종분소에서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동(洞) 연계

'찾아가는 기억력 검진의 날'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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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기억력 검진의 날’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조기 발견해

체계적인 치료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데 목적을 둔 프로그램​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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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분소 소속 인력이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기억력 검진과 상담을 진행하고,

치매 예방 생활수칙 교육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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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는 12일 영종1동,

19일 영종동, 26일 영종2동 순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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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는 치매안심센터 간호사와의

1대 1 문답 방식으로 진행되며,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될 시,

더 정확한 진단을 위해 치매안심센터

협약병원에서 진단검사와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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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로 최종 진단받은 대상자는

센터 등록 후 대상자의 소득 기준에 따라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

조호물품(기저귀, 물티슈 등) 제공,

쉼터 프로그램 이용 등

지속적인 치매 관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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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을 희망하는 분은 행정복지센터에

전화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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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검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하니,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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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 클릭 시 인천광역시 중구청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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