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4일 목요일

부산진구청 1층 대강당에서는

"모두가 행복한 보육, JIN-힐링데이"를 주제로한

2024년 보육한마당 축제가 열렸습니다.

영유아 자녀를 둔 학부모,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등

800여명이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웃음가득했던 그날의 현장을 사진으로 보여드릴께요 :)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진구'를 위해

부산진구 보육에 힘쓴

15분의 보육교직원 유공자분들께 구청장 표창이 수여되었습니다.

괴짜독거노인 '복순이 할아버지'와

사회복지학 실습생 '태수' 의 우정을 담은

뮤지컬 '복순이 할배' 도 뜨거운 인기를 받으며

무대를 빛냈습니다.

👧🏻 어린이도 어른도 🧑🏻

모두가 행복한 보육을 위해

부산진구는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내년행사에도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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