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신년음악회 [기획공연 '빈 베를린 체임버 오케스트라'] 개최

❍ 공 연 명 : 기획공연 "빈 베를린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신년음악회

❍ 공 연 일 시 : 25년 2월 3일(월) 19:30

❍ 공 연 장 소 : 제주문예회관 대극장

❍ 러 닝 타 임 : 90분 예정

❍ 출 연 자 : 라이너 호넥, 빈 베를린 체임버 오케스트라

❍ 관 람 료 : 1층 2만, 2층 1만5천 (8세이상)

❍ 문화예술진흥원 예매시스템 (www.eticketjeju.co.kr) *공연 전일 17시까지 예매 가능합니다.

❍ 문 의 : 공연기획과 (064)710-7643 / 710-7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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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문예회관 운영 조례에 따라

국가유공자, 장애인, 문화사랑회원, 65세 이상 노인은

30~50% 감면을 받을수 있어요. 📢

🎻 유럽 음악의 중심지인 빈과 베를린의 뛰어난 음악들로 구성되어

탁월한 연주 기술과 예술적 완성도를 자랑하는

빈 베를린 체임버 오케스트라!

신년을 맞아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제1악장을 역임한 뛰어난 바이올리니스트 라이너 호넥 이

선사하는 풍부하고 따뜻한 바이올린 연주를 선사해요. 🎻

바이올리니스트 "라이너 호넥"

🎻바이올리니스트 라이너 호넥 은

1981국립 오페라의 제1 바이올린 주자로 활동하였고,

비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합류하여

1984에는 비엔나 국립 오페라 오케스트라의

악장이 되었고, 1992년부터는 비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악장으로 승격하여 유럽뿐 아니라 일본, 미국의 주요 무대에서

솔리스트로서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어요.

🎻 공연1부 에서는

라이너 호넥과 협연으로 연주될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4번 D장조(K,218)는

모차르트 특유의 우아한 선율과 기교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각 악장마다 담긴 다채로운 분위기는 관객들에게

모차르트 음악의 섬세한 아름다움을 경험하게 될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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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2부 에서는

요제프 슈트라우스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명곡들로

"빠른 폴카" 작품들(수다쟁이, 풍차, 폭풍 속에서 등)은

슈트라우스 가문의 전통을 느낄 수 있는

신나는 연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할 것이며,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예술가의 생애’(Op. 316)는

화려한 관현악과 감미로운 선율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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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을 맞아 준비한 좋은 공연과 함께

힘찬 한해 보내세요!. 💛💛

많은 관심과 관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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