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에서는 가능! 규제를 풀어 우리 모두 윈-윈-윈!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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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서초구에서는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을

누구보다 먼저 시작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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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서초에서 또 시작합니다.

7월부터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 변경>👍

그동안 대형마트는 0시~8시까지 영업제한을 받았는데요.

이에 따라 마트 배송도 10시 이후에나 시작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이제 서초에서는 대형마트 새벽배송이 가능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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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라는 이유로 받고 있었던

‘주말 의무 휴업일 지정’, ‘영업시간 제한’이라는

두 개의 대못 규제를 서초에서는 모두 풀어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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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도

대형마트는 물론 인근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윈-윈-윈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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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장보기 수요가 온라인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해외 초저가 직배송 플랫폼이 국내시장을 잠식하는 상황에서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 해제>를 통해

배송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되면

소비자는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유통업계는 자유로운 경쟁으로 성장‧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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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의 성장과 발전이

지역경제 활성화, 새로운 일자리 창출, 주민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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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 변경>

📍일시: 7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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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대형마트 4곳, 준대형마트 33곳

※대형마트: 이마트 양재점/롯데마트 서초점/킴스클럽 강남점/코스트코 양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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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영업제한 시간 변경

[기존] 오전 0 ~ 8시(8시간)

↓

[변경] 오전 2 ~ 3시(1시간)

※영업제한 시간 변경은 실제 마트의 영업시간과는 다릅니다.

마트별 영업시간은 각 마트의 홈페이지 및 안내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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