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소식, 오감으로 느끼는 2025 숲해설 및 유아숲교육 운영

안녕하세요. 새로운 시작, 봄이 점차 찾아드는 계절에 유성구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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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다각적으로 이해하며 정보뿐 아니라 자연환경을 아우르며 생명의 소중함을 나누어 보는 체험 활동으로, 숲해설교육 및 유아숲교육을 만나볼 수 있는 2025년 찾아가는 숲해설 프로그램과 2025년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이 유성구에서 열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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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성구청

특히 2025년 오감으로 느끼는 숲해설 및 유아미술교육은 유아, 초등, 중·고등, 일반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유성구민 누구나 숲해설 및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신청해 볼 수 있는데요.

2025년 숲해설 및 유아숲교육과 2025년 유아숲체험 프로그램 운영 소식으로 2025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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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유성구 찾아가는 숲해설교육 신청대상은 유성구 관내 구민이며, 신청인의 참여 날짜 및 연령, 참여 시간과 희망 장소 등을 참여 신청서 작성 후 유성구숲해설 이메일 접수하시면 됩니다. 이용료는 무료이니 이 점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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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유아숲체험원 신청은 만 3세부터 만 7세를 대상으로 오전(10:00~12:00)과 오후(13:30~15:00) 운영하며, 구글 폼에 희망 시간 및 참여 인원 희망 일자 등의 참가 접수하신 후 유아숲지도사와 일정 사전 협의 후 진행될 예정이며 이용료는 무료이니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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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2025년 숲해설교육 및 유아숲교육이 펼쳐지는 도심 속 숲의 장소 중 한 곳을 미리 둘러보았습니다. 산림청주관 2015 녹색도시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한 은구비 도시숲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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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구비 도심숲의 공간은 숲의 풍경과 숲을 이루는 산림 자원 등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특히나 이른 봄임에도 사시사철 푸름을 느껴 볼 수 있는 나무숲이 있어서 자연을 깊이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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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구비 도시숲에는 2025년 유아숲체험 프로그램 장소 중 한 곳인 은구비 유아숲 시설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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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의 숲 교육 장소로 다양한 시설이 이루어져 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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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전용 가방걸이 등도 자연물로 이루어진 점이 특색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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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 가득한 공간, 아이들의 눈높이 맞춤형인 숲 체험 공간뿐 아니라 휴게할 공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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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서 즐기는 다양한 숲체험 활동처로 흔들 해먹과 건널 수 있는 공간도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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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생태를 의미하는 다양한 공간의 이름 또한 눈여겨볼 수 있었는데요. 자연의 생태와 연결 지어 볼 수 있는 우듬지놀이터 등 유아가 자연과 함께 자라나며, 재미있게 숲체험을 즐겨 볼 수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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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체험 활동과 자연을 함께 느껴 보며, 자연에 대한 관점도 넓게 확장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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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체험 공간에 이어서 자연 생태의 소중함도 느껴 볼 수 있는 맹꽁이 서식처 등 있는 은구비 도시숲입니다. 도심 안에서 숲을 느끼며, 숲을 통해서 자연을 바라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유성구 찾아가는 숲해설교육 및 유아숲교육 프로그램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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