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망, 과자 봉지 등 모든 비닐 분리배출 하세요!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사업' 추진
7월부터 종량제봉투에 버려지는
폐비닐을 분리배출해 자원화하는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온실가스 감축 위한 폐비닐 자원화 |
폐비닐 분리배출 방법 |
시민 밀착형 홍보 활동 진행 |
자세한 내용, 함께 확인해 보시죠!
폐비닐 어떻게 버리고 있나요?
온실가스 감축 위해 폐비닐 자원화 필요
✔ 종량제봉투 내 플라스틱 함량
2013년 8.8% → 2022년 29.9%로
매년 증가 추세
✔ 2022년 서울시 폐비닐 발생량 하루 730톤
* 이중 328톤(45%) 분리배출
→ 고형 연료 등으로 재활용
*402톤(55%) 종량제봉투에 배출돼
소각·매립
✔ 코로나19 이후 플라스틱 사용량 증폭
*종량제봉투 내 비닐(필름)류
52% 이상 차지
🔽
종량제봉투 속 플라스틱을 자원화하면
재활용으로 인한 편익,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효과 상승
폐비닐 분리배출 기준 품목 확대
비닐은 비닐끼리 모아 분리배출!
<확대된 폐비닐 분리배출 품목 안내>
일반쓰레기 보관 비닐 |
과자/커피 포장 비닐 |
음식 재료 포장 비닐 |
유색비닐 |
스티커 붙은 비닐 |
작은 비닐 (삼각김밥 포장지, 라면 건더기 봉지 등) |
비닐장갑 |
페트라벨 |
뽁뽁이(에어캡) |
보온‧보냉팩 |
양파망 |
노끈 |
*마트 식품 포장용 랩은 기존처럼
종량제봉투에 배출
<폐비닐 분리배출 요령>
✅ 기름 등 액체가 묻은 비닐 분리배출 가능
✅ 폐비닐 내 음식물, 과자부스러기 등
내용물 비운 후 분리배출
✅ 고추장 등 고형물이 묻은 비닐 물로 헹군 후
분리배출 가능
상업시설 중심으로 관리 강화
폐비닐 발생량 많은 10대 업종 집중 관리
✅ 편의점, 음식점 등 상업시설 중점 대상
분리배출 관리 강화
* 폐비닐 발생량이 많은 10대 업종
음식점, 제과점, 패스트푸드점,
주점, 커피/음료, 치킨전문점,
PC방, 여관, 마트/편의점, 청과상
✅ 폐비닐 다량 배출 업소에 50L 또는
30L 전용 봉투750만매
(업소당 30매) 지급
✅ 종량제봉투 아닌 전용 봉투에 따로 모아 배출
✅ 7월부터 폐비닐 전용 봉투 상가에 배부 시작
✅ 전용 봉투 소진 시 투명 또는 반투명
일반 비닐봉투에 분리배출
함께 동참해 주세요!
시민 밀착형 홍보 활동 진행
<자원관리사 운영>
✔ 분리배출 실태 점검 및 배출 요령
안내하는 '자원관리사' 운영
✔ 가게 주인(소규모)과 건물 관리자(대규모 건물)를
대상으로 폐비닐 분리배출 요령 계도
<협회·업체 협력 및 홍보를 통한 참여 확대>
편의점산업협회 |
편의점 내 분리배출함 앞면 폐비닐 표기 및 분리배출 스티커 부착 |
프랜차이즈산업협회 |
회원사(1,300여 개) 대상으로 폐비닐 분리배출 캠페인 진행 |
쿠팡 |
배송 봉투에 분리배출 참여 문구 표출해 시민 동참 유도 |
<폐비닐 별도 배출 의무화 제도 도입>
✔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폐비닐 별도 배출 의무화 제도 도입
*자치구와 시민 의견을 수렴해
자치구 조례 개정에 반영될 예정
폐비닐 분리배출 및 자원화로
온실가스 감축 및
직매립 제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폐비닐 분리배출에 동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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