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심상기 대표이사,

고향 대화면에 500만원 기탁해 따뜻한 겨울 선물

📍평창군 대화면(면장 박용호)은 최근 ㈜평창(심상기 대표)이 고향인 대화면에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심상기 대표는 평창군 대화면 출신으로, 현재 울산시 육상연맹 회장을 맡고 있으며 울산에 위치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평창’를 경영하고 있다. 고향을 떠나 울산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고향에 대한 애정을 실천하며 지속적으로 기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평창은 지난해 평창군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500만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올해는 대화면에 500만원을 기탁하여 4가구에 연탄을 지원하며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습니다.

📍박용호 대화면장은 “작년에 이어 변함없이 고향을 생각해주신 심상기 대표이사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고향을 잊지 않으시고 지속적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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