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과자점, 우리 쌀로 만든 팥 호두과자와 앙 버터 호두과자로 행복미소

하루가 다르게 길어지는 가을밤 세상 푸근해 보이는 온통 노랑 신호등 같은 순창 과자점 우리 쌀 호두과자점이 보름전에 오픈해서 겉바속촉 꽁냥꽁냥 달달 바삭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신호등에 노란 불이 켜지면 잠깐 멈춤하고 두리번두리번 살펴보면 이제까지 못 봤던 볼거리도 눈에 들어와서 오진데 그날이 오늘이네요. 바로 순창 과자점 우리 쌀 호두점 맛보는 날입니다.

잠깐 멈춰서 들어간 것이 후회되지 않을 만큼 달달 바삭 고소한 맛이 별미인 우리 쌀 호두과자는 아빠랑 두 딸이 꽁냥꽁냥 함께 구워내서 더 맛깔나답니다. 순창 과자점 우리 쌀 호두과자는 작은 카페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서 쉬어가도 좋은데요, 속 편한 우리 쌀로 만든 호두과자랑 커피는 기본이고 다른 음료도 준비되어 있으니 눈여겨보세요.

아빠 감성 지분? 과 두 따님 감성 지분? 이 조화로운 실내 인테리어는 하얀 페인트칠 벽에 오색 무지개 파스텔톤 의자들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해서 엄마 미소 짓게 합니다.^^​

"이쁜 공주 대박 나세요" 리본에 이쁜 공주님이 누구신가요?라고 물었더니 여기 이쁜 공주님이 계신다고요?라고 눈웃음이 찐 팬 약속입니다. 며칠 전 개업한 느낌 팍 나는데요, 바로 옆 아파트 단지에 사시는 분들 쌀쌀한 날씨에 차를 몰고 귀가하다 무조건 스톱! 호두과자 두어 봉지 들고 가시네요.​

우리가 아는 맛 기본 호두과자는 말이 필요 없는데요, 위에 보이는 호두과자는 쌀가루와 앙버터 그리고 두툼한 호두가 열 일 하는 앙버터 호두과자랍니다.

앙버터 호두과자 - 오리지널 호두과자가 버터를 "앙" 물어 버터의 풍미가 가득하답니다. (앙버터 호두과자 7개 ~ 5천 원)​

제일 맛있는 호두과자는 금방 구운 호두과자라는 것 다 아실 텐데요, 순창읍 순창 과자점 우리 쌀 호두과자점에 오시면 금방 구워낸 호두과자를 바로 드실 수 있습니다. 생과일주스, 에이드, 차(tea) 등은 순창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직접 담근 수제청으로 제공합니다.​

만 원의 행복이네요. 가을 햇살 따뜻하게 내리쬐는 아늑한 공간에서 즐기는 커피와 겉바속촉 달달한 팥앙금과 호두과자의 궁합은 말해 뭐해!​

우리 쌀 반죽으로 호두와 팥을 듬뿍 넣어서 갓 구운 호두과자 풍미가 느껴지시나요?

호두과자의 앙 다문 입이 야무지게 보여서 귀엽기도 하지만 그래도 멈출 수 없는 맛입니다.​

인테리어가 참 따뜻하고 감성 넘치는데요, 탁자마다 꽃송이를 띄운 엣지있는 감성 포인트는 호두과자를 놓고 카메라를 저절로 누르게 하는 마법이 있습니다.​

속도 참 알찬데요,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그만입니다.

특히 버터를 앙 버터 호두과자는 겉바속촉의 환상 콜라보로 먹는 중독성이 있습니다.

저녁 8시 즈음이면 준비한 재료가 소진돼서 날마다 완판이라고 하는데요, 갓 구워낸 호두과자를 맛보고 싶다면 저녁 퇴근 시간에 늦지 않게 가셔도 좋고 미리 전화해서 예약하셔도 좋습니다.​

순창 주공아파트 입구에 보름전에 오픈한 우리 쌀 호두과자 먹는 재미가 쏠쏠한데요, 친절하고 따스한 아빠 미소가 인상적이었던 우리 쌀 순창 과자점 우리 쌀 호두과자가 맛있는 가을입니다. 우리 쌀로 만든 호두과자가 있는 순창 과자점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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