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 중 스마트 기기 이용의 위험성
안녕하세요 연수구입니다~! 😀
여러분은 횡단 시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면
사고 위험률이 높아진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횡단시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면 소리를 인지하는 거리가
평소의 절반으로 줄어들고,
이어폰을 사용할 시 더욱 더 많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더불어 시야의 범위도 줄어 다가오는 차량이나
주변 상황을 인지하지 못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평소 길을 다닐 때, 특히 🚦횡단보도 이용 시에는
☑️스마트 기기 사용을 멈추고 차가 완전히 멈춘 것을
확인 후 지나가주세요!
⚠️2023년 교통문화지수 조사 결과
횡단 중 스마트 기기 미사용 준수율은?
2023년 횡단 중 스마트 기기 미사용 준수율은 전년대비 0.24% 줄어
횡단 중 스마트 기기를 이용하는 보행자가 늘었음.
⚠️횡단 중 스마트 기기 사용 위험
📌평소 보행자가 소리로 인지하는 거리는 14.4m이지만,
횡단 시 스마트 기기를 사용할 때는 7.2m,
이어폰을 사용할 때는 5.5m로 크게 줄어듬
📌횡단 중 스마트 기기 사용 시 거리 감각은 40~50% 떨어지고,
시야 폭은 56% 좁아져 차량을 인지 못해 사고 위험이 높아짐
✅횡단 중 스마트 기기 사용은 안전을 위해 잠시 멈추기!
도로 위에선 스마트 기기 사용을 멈추고,
횡단보도 신호가 보행자 신호로 바뀌어도
차가 완전히 멈춘 후 걷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횡단 중 스마트 기기 사용을 멈추고,
사고 없이 안전하게 일상을 보내도록 해요~!
#연수구 #연수구청 #생활정보
#횡단중스마트기기이용 #횡단보도 #스마트기기이용
#보행자안전수칙 #보행자안전
- #연수구
- #연수구청
- #생활정보
- #횡단중스마트기기이용
- #횡단보도
- #스마트기기이용
- #보행자안전수칙
- #보행자안전